(X) 지역·기관 활동 소식

한국 건설업계가 주장하는 생태계 정책?

http://blog.naver.com/altjs5310/120539596

“보존할 곳은 확실히 보존한다”

이 정책은 이미 한국 땅에서 완벽하게 증명됐듯이 자연생태계를 가장 확실하게 죽이는 방법이다.

보존의 필요가 확실하지 않은 곳은 보존할 필요가 없고, 그리하여 모든 생태계를 보존할 필요할 없도록 만들어주는 게 한국 건설사의 생태계 보존 방식 아니던가? 금강산이나 백두산처럼 잘 알려진 명승지에서는 대게 골프장이나 레저타운,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수십 겹의 도로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1급 보존 가치를 인정받는 원시 생태계는 줄어들 것이다. 이미 골프장이 들어간 생태계는 건설자본의 시각으로는 보존할 가치가 없느 생태계이다. 혹은 그 안의 손바닥만한 원시림을 “확실히 보존하겠다”말하면서,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중요 생태계는 “어차피 망가졌는데 이제는 개발해도 괜찮잖아”라고 말하는 것이 “보존할 것은 확실히 보존한다”는 건설업계 주장의 실제 내용이다.

admin

(X) 지역·기관 활동 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