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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이 세계의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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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올바른 적용을 둘러싼 논쟁이 가장 극단으로 나뉜 분야가 생명공학 분야일 것이다. 인구 조절과 토지개혁이란 개념을 무시하면서 친기업 쪽에서는 유전공학이 세계의 굶주림을 해결할 거라는 인식을 퍼뜨린다. 이타적인 꾸밈말의 뒷면에서 유전공학 기업들은 불모의 작물을 설계하여 농부들 (대규모 기업농과 자작농 할 것 없이)이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씨앗을 꾸준히 사게끔 한다. 지난날 알뜰한 농부들은 이듬해 농사에 쓸 가장 좋은 씨앗을 따로 골라 놓았다. 오늘날에는 그렇게 하면 고소당하기까지 한다.

기업은 수확량이 크게 늘 거라고 약속하지만,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농업위원회 전임 위원장의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으로 변형된 콩 종자는 천연 종자보다 수확량이 적었다. 이는 8천 번이 넘는 현장 실습을 거쳐서 얻은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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