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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김효진결혼]유지태가 김효진에게 청혼한 이유!

http://blog.naver.com/altjs5310/135982621

영화계 공식커플 유지태와 김효진이 5년 열애 끝에 결혼한답니다. 짝짝짝!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12월 2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군요. 

두 사람을 연결해준 것이 다름 아닌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이라고 합니다. 평소 클래식 음악 애호가인 유지태는 음악적 소통이 가능한 김효진에게 남다른 친밀감을 느꼈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유지태가 김효진에게 포옥 빠진 이유 !

김효진 얼굴보다 더 아름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김효진은 연예계에 소문난 독서가라고 합니다. 그녀는 패션매거진 화보를 찍을때도 그 컨셉이 ‘잃어버린 책들의 연인’이라는 지적인 테마를 소화하기 위해 자신이 선정한 일곱권의 책을 촬영장으로 직접가져왔다고 하네요.

김효진이 선정한 일곱 가지 책은 ‘모피를 입은 비너스’ ‘채링크로스 84번지’ ‘외딴 방’ ‘호밀밭의 파수꾼’ ‘달의 궁전’ ‘열정’ ‘소박한 밥상’입니다. 제가 이 중 읽은 책은 ‘호밀밭의 파수꾼’ 밖에 없네요.^^;

일곱번째 선정책인 소박한 밥상은 김효진의 식단을 짐작하게 합니다. 모피를 반대하는 동물애호가답게 채식을 실천하고 있다네요. 김효진이 화보 촬영 중 모피와 같은 동물 가죽의상을 거부한 에피소드는 한때 화제가 되었습니다. 

잠깐 모피를 위해 죽어가는 생명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목해주세요.
여성주의 저널 ‘일다’의 04년 기사에 따르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07&aid=0000000676
단 한  벌의 코트를 만들기 위해서 1백 마리의 친칠라(다람쥐 과의 작은 동물), 11마리의 푸른 여우, 크기에 따라 밍크가 45마리에서 2백 마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매년 4천만 마리의 동물들이 ‘모피를 위해’ 죽어가고 있는 셈이며, 이 중 3천만 마리는 사육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동물들이며, 1천만 마리는 밀렵꾼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야생동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귀엽게 생긴 하프물범(희귀동물-멸종위기 관심보호종)은 인간의 취향때문에 모피로 만들어지고 몸에 좋은 오메가3가 기름을 짜기 위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http://qpeeding.blog.me/110115841116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동물인지 여기 들어가 보세요. 충격받으실지도…

김효진이 독서가, 동물애호가, 채식주의자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위의 기사도 말해주듯이 모든 불합리한 현상은 마치 메비우스띠처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김효진이 위에 선정한 책은 아니지만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접한 뒤로 채식주의자 선언을 하게 되었고 모피 반대를 외치는 동물보호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폭 넓은 연기를 위해 책을 많이 읽었는데 점차 다양한 세계를 이해하게 되고 관심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지 관심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경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유지태는 김효진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음악적 소통을 할 수 있는 연인

책을 가까이 하는 연인

동물을 사랑해서 당당히 모피 거부를 할 줄 아는 연인

소박한 밥상을 차릴 줄 아는 연인

이쁘게 오래오래 사랑하세용 ㅋ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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