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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고래의숲조성을 위한 현장답사 -박재동화백의 전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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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는 네개의 다리를 가진 육지동물인데
 사천만년 전에 바다로 들어갔다.
 앞다리는 가슴지느러미가 되고 뒷다리는 꼬리지느러미로 변했다.
 다른 생선들과 달리 입김도 따듯하다.
 
 그런 고래가
 지금은 그렇다 치고 처음 바다에 들어갔을때는  어떻게 숨을 쉬었을까.
 
 처음에는 연습을 참 많이 했을 것 같다
 우리가 물 먹으며 수영을 배우는것처럼.
 그리하여 그들이 찾아간 바다는 고래의 숲이었을 것이다.
 육지의 두배도 넘는 거대한  숲…
 
                                     – 전경린 공명산문집 <나비>중에서 –
    
소호에서 진행중인  고래의 숲조성에 아이디어를 얻기위해   반구대암각화에서 진행하는 박재동화백의
만화와 암각화 전시회에 사무처 식구들이 답사 다녀 왔어요.
  
 우연히 암각화박물관에 인터뷰차 들른 박재동 화백을 만나는 행운도 얻고 더불어 고래의숲 조성에 관한
 박화백의 관심과  방향에 대한 의견도 간단히 나누었답니다.    
 
 박재동 화백이 6~19일 까지 전시하는 전시회는  평소 지나치기 쉬운 가족의 소중한 정과 이웃의 모습,
 우리의  평범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자연과의 교감을 전하고 있어  삶의 기록이며 동시에 우리 사회상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박재동화백의 전시회답사 후  환경련이 진행 해 소호에 완성되어질 고래의 숲이 인간과 고래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을 아름답게 스토리텔링 해 낼수 있는 테마를 가지고  하루 빨리 조성될 수 있기를 바라며
 둘러본 전시회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인물 시사전] 
 일상을 살아가면서 만나게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만호주방장
 

  
 
 식당에서
 
 

  
  
 
 
 
 
 
 
 
 
 
 
 
 
 
 

 
 
[ 캐릭터 전시전 ]
 만화를 통해 평범한 우리이웃의 이야기를 전하고있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사회와 소통하고있다.  
 
  
오돌또기 캐릭터
 
 
 
 
[ 풍경전 ]
 일상생활에서 만날수있는 사물들을 박재동화백의 감수성어린시선으로그린 작품. 

 
 
 
  매화야
 
 
  지혜와 매화

 박물관과 어우러진  야외 전시회 풍경
  
 
 
 
 

   
 
  
  
   고래의숲 의견을 나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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