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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중단촉구 충북도민 릴레이 150만배-1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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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5일째 입니다.

 

 

충북도민 릴레이 150만배는 주말에는 쉽니다.

하지만 단식은 주말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도… 단식을 이어갔습니다.

이 소녀같은 분들은 누가 투사로 만들었는지…

 

이 분들이 굶어가면서 까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시종 지사님은 이제 대답을 해야 됩니다.

얼마나 절박하면…  이렇게까지 하겠습니까?

 

4대강사업… 둑높이기사업을 추진하면서 이 분들을 설득할 논리가 없다면..

그 사업은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시종 지사님…

시간은 아직도 충분합니다. 지금이라도 결심하면…. 중단할 수 있습니다.

 

 

 

150만배를 시작한지 19일차… 월요일…

“오늘 하기로 했는데… 일정이 있어서… 죄송해요”

 

이런 상황이 제일 난감합니다. 이럴땐 별수 없이 제가 합니다. 

 

평소 인사성이 좋기로 소문난 사람이기 때문에…^^

절하는데는 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일이 자주 있으면… 아무래도 힘들겠죠~~~

 

이런 일이 있으면 환경연합 식구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염우처장님…김경중국장님…. 이성우부장님… 최영미부장님…. 

이 분들이 없었으면  릴레이 150만배가 지금까지 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여장연 식구들... 2번째 방문입니다.>

 

오전에 사람이 없어서 고생 좀 했는데..

오후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충북여성장애인연대에서 오셔서 절을 이어갔습니다.

오늘이 두번째입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항상 어렵고, 지칠때면 누구가가 나타나서 짠~~ 하고 도와줬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오늘은 여장연 식구들이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남들처럼 많이는 못했지만 누구보다 정성이 가득한 절이었습니다.

 

 

                    <언론인도  반대하는 4대강 사업 중단하시오.>

 

다음에 짠~~ 하고 나타나신 분은

KBS청주방송국 노조위원장이신  김호성 아나운서입니다.

얼마전까지 충주에 계시다가 청주로 오셨습니다.

 

요즘 4대강 이슈에 언론들의 관심이 줄어드는데… 김호성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니..

걱정이 덜 됩니다.  국토가 개조되고 수많은 뭇 생명들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매우 심각한 영향을 주는 일입니다.

언론들이 보다 자세하고 큰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를 다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매주 월요일 오후를 책임지겠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김병우 대표님~~~>

 

매주 월요일 오후는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김병우 대표님이십니다. 환경연합 대표로 이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절을 이어갔습니다.

 

이 정도 정성이면 도지사님의 맘도 움직일만도 한데…

 

                   <이홍원선생님~~~ 충북민예총 회장도 맡고 계십니다.>

 

마동에서 반가운 분이 오셨습니다.

지난번에는 사모님이 오셔서 150만배를 이어갔는데..

오늘은 이홍원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이시종지사와 민주당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해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참에 기대를 저버릴 생각을 해야, 문제가 해결된다며..”

더욱 힘을 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허건행 선생님~~ 150만배 든든한 우군이십니다.>

 

언제나 말없이 150만배를 이어가는 분이 바로 허건행선생님 이십니다.

벌써 3번째인지 4번째인지….

 

오후에 아무도 없다고 하자…

바로~~~ 출동

이런 분들 때문에 힘들어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단식 하시는 분이 참 걱정입니다.

 

오늘한 150만배 : 2,789

 

총: 5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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