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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중단촉구 충북도민 릴레이 150만배-2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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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릴레이 150만배 20차

충북도내 4대강사업 저지 총력행동에 돌입한다.

 

 

벌써 20일…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16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5만7천번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충북도는 여전히 회유와 설득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논리가 없으면… 하지 않으면 될 것을…

 

대충 친분을 이용해서 설득하면 된다.

일단 피하고 보자.. 이런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충북도에 기대를 하는 것이 사치인가도 싶습니다.

 

150만배를 20여일 진행하면서 얻은 결론은

이 사업은 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이 말도 안되는 사업을 막기위해 총력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1) 무기한 철야단식 농성에 들어갑니다.

– 오늘부터 성낙현목사님께서 단식에 합류하고,도청에서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에 들어갑니다.

 

2) 4월 3일 도청껴안기 도민문화제를 개최합니다.

– 많은 시민들을 모아 4대강사업의 부당함을 알리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열 것입니다.

 

3) 이시종지사의 마지막 선택을 요구합니다.

– 충북생명평화회의 전체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 이시종지사의 선택에 따라 낙천대상자 결정을 할 것입니다.

 

이시종지사님!!!

제발 생명의 길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입니다.
 

 

 

20일차 아침은 신동혁님이 함께 했습니다.

오창에서 이곳까지… 아침에 오려면 참 부지런히 움직여야 되는데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생명을 지키려는 간절한 기도를 하려고 이렇게 나오셨습니다.

 

여기서 있으면 절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다들 하는 방식이 제각각인데…

신동혁님이 절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 절은 이렇게 하는 구나”  할 정도로 잘하십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20일이 되는데..

저는 아직도 이렇게 못합니다.

 

오후에 대학생 한분이 오셨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것이 아니라…

150만배에 참여하고 싶다고 사무실로 직접전화를 하고 ….

시간을 정하고 참여했습니다.

 

충북대 사회학과에 재학중인 김경호 학생입니다.

 

                   <강은 흘러야 한다... 당연한데.. 누구와 누구만 모르고 있으니.....>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고

참여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참 건강한 청년입니다.

대학이 취업공부하는 곳으로 변한지 오래 되었는데..

 

간만에 강바람 처럼 시원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청년들도 반대한다 4대강 사업 중단하라>

김경호님 150만배를 이어간후에…

이후 오후시간을 이성우 부장님께서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오늘한 150만배: 2.398

 

총: 59,989배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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