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2011녹색도시전국대회

http://blog.daum.net/cbriver/101

 

 

2011 녹색도시전국대회 성료

– 녹색수도 청주 한걸음 앞으로

 

2011 녹색도시전국대회가 “도시, 녹색사회로의 전환” 이라는 주제로 7/5 ~ 6 일 라마다프라자청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민, 전국의 시민활동가, 각계전문가, 공무원 등 연 인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속에서 이를 극복하려는 국내외의 도시들의 사례를 한자리에서 모여 듣는  소중한 자리였고,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도시들의 산업과 경제, 공간과 환경, 생활과 문화 등  전 분야의 다양한 의제와 담론을 나누는 자리였다.

 

조철주 우리단체 공동대표와  한범덕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 대회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다.

 

  

<개회사하는 조철주 대표님~~>                                                  <개회사- 한범덕 청주시장>

                  <지구를 살리는 녹색도시, 사람은 조화롭게, 도시는 건강하게, 환경은 쾌적하게~~~>

 

도시포럼은 산업경제, 공간환경, 생활문화 3개로 포럼과  10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고, 전국의 녹색도시전문가 발제자 32명, 토론자 37명, 좌장 10명 총 79명이 참가하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도시포럼과 더불어 녹색청주만들기 콘테스트로 함께 진행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38곳에서 참여했으면 포럼참가자들의 스티커 심사로 10곳을 선정했다. 

 

 

<누구 청주를 녹색으로 만드는데 노력했나요~~~ >                          <우리단체는 이런 일들을 했습니다. 이곳에 스티커 좀  붙여주세요~>

 

                    <총 38곳에서 출품을 했습니다. >

 

이후 10곳의 발표를 듣고 심사위원들의 2차심사로 대상1곳, 최우수상1곳, 우수상3곳, 장려상 5곳을 선정하였다.

 

 

                    <녹색청주는 주민자치가 기본이죠~~ 우리마을은 신문도 스스로 만듭니다. >

 

  

                     <청주를 녹색으로 만들기 위한 일들이 많네요~~ 심사는 어려워~~~>

 

심사결과 대상은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부설 일터 다올, 최우상은 사직이야기길 조성위원회, 우수상은 금천동, 산남두꺼비마을신문, 생태교육연구소터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모충동, 분평동, 오근장동, 생활공동체공룡, 일하는공동체가 수상했다.  

 

 

<청주를 녹색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를 녹색으로 전환하기 위한 많은 이들의 다짐을 다지는 자리인 만찬은 방송인 김병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나비야의 공연도 있었다.

 

 

                    <녹색이 미래입니다. >

 

 

                   <자연을 노래하는 그룹 나비야~~~>

 

                   <도시, 이제 녹색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아자 아자!!!>

 

만찬 후 다음날 까지 이어진 포럼을 끝으로 모든 참가자들의 결의를 모아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1박2일동안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1 녹색도시전국대회 스텝~~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1 녹색도시전국대회 공동결의문>

 

녹색도시, 총체적인 전환을 모색하라

 

 

도시는 끊임없이 성장했고 도시민들은 부와 편리를 향유해 왔다. 도시가 과도하게 팽창하면서 자연의 순환체계와 전원의 자립기반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부는 집중되었고 삶의 질은 오히려 하락하였다. 도시로 유입된 자원과 에너지는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전환되어 지구온난화 등 치명적인 환경문제를 야기하였다.

 

기후변화라는 엄청난 재앙이 가시화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과 도시의 대응도 본격화되었다.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로 전환하고자 의제21(Agenda21)을 채택하였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도 지방자치의 정착, 시민사회의 성숙에 동반하여 도시발전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하였다. 2013년 부터 시작되는 포스트-교토의정서 체계는 변화에 더 큰 불을 지폈다. 녹색도시로의 전환은 이제 도시들의 공통의무이자 과제로 부각되었다.

 

이러한 시점에서 2011녹색도시전국대회를 개최하였다. 시민환경단체와 풀뿌리주민모임, 지방자치단체와 가버넌스기구의 관계자들, 학계전문가와 산업경제인이 이곳에 모여 녹색도시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담론을 만들었다. 산업과 경제, 공간과 환경, 생활과 문화 등 도시의 모든 분야에 관한 경험과 견해를 나누고 전망을 공유하였다. 이에 다음과 같이 공동의 결의를 밝힌다.

 

 

하나, 우리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가 제안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ESSD)’의 이념과 원칙을 계승하고 인류 공통의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와 창조적인 방식으로 녹색도시를 구현해 나갈 것이다.

 

하나, 우리는 성장에 편중되지 않는 저탄소 녹색사회를 지향하여, 수도권과 대도시의 성장주의 개발정책으로 인한 환경악화와 지역자립기반의 축소를 경계한다.

 

하나, 자연환경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우리는 경제, 사회, 환경 등 도시 전 부문에 걸친 총체적 전환을 시도할 것이며, 자연에 담긴 순환, 균형, 공생의 원리를 녹색도시에 담아낼 것이다.

 

산업경제적 측면에서, 녹색경영과 녹색산업의 확대, 지역 내 균형 발전, 서민경제 활성화, 지역경제 자립성 강화 등 대안적 경제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공간환경적 측면에서,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저소비형 공간 창출, 자원의 순환, 생태성 회복과 어메니티 향상 등 순환형 도시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생활문화적 측면에서,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확립, 사회적 다양성 강화 및 사회 불평등 해소, 환경정의 구현 등 상생의 도시공동체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다.

 

 

하나,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위하여 우리는 민간단체와 지역주민, 행정기관, 학계와 산업계 등 녹색역량의 부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내실있는 도시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또한 도시와 도시, 지역과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2011년 7월 6일

 

 

 

 

 

2011 녹색도시전국대회 참가자 일동

 

 

 

 

 

 

 

 

 

 

 

 

 

 

 

 

 

admin

(X) 지역·기관 활동 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