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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심야토론 ‘반복되는 폭우 피해’ – 박창근 교수, 김종남 총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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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 생방송 심야토론(KBS1 밤 11시 10 ~ 12시 50분에 관동대 박창근 교수, 환경연합 김종남 총장이 출연한다. 주제는 ‘반복되는 폭우 피해, 근본 대책’이다. 중앙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까지 59명이 사망하고 10 명이 실종됐다고 한다. 강남이 물바다가 됐고, 춘천과 부산에서 호우 피해가 벌어졌다. MB는 “이런 비가 오면 누구든 막지 못한다”며 모든 원인은 하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역시 남탓의 달인이다.

 

토론 자료 정리를 도와주면서 재밌는 것을 확인했다. 심명필 4대강 추진 본부장은 한국수자원학회장 시절 기고문에서 “천재가 반복되면 인재다”라고 말했다. 참 맞는 말이다. 인재가 계속되는 데 MB와 오세이돈은 전혀 엉뚱한 곳에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보수언론에서는 방제 효과를 위해 서울에 도수터널을 만들자고 한다. 그리고 지천도 얼릉 정비하자고 한다. 둘 다 또다시 대규모 토목공사다. 기후변화대비의 요체는 우리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확인하는 것에 있다. 무조건 토목공사를 한다고 기후변화에 대비되는 것은 아니다. 기후변화에 대비한다고 4대강 공사를 했지만, 도심 지역 수해가 반복되는 것이 가장 명확한 사례가 아닐까 싶다.

 

오늘 토론회에서 박창근 교수와 김종남 총장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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