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베른하르트 교수 초청 4대강 사업 홍수 및 재해 안전성 진단 국제심포지엄

http://blog.naver.com/ecocinema/120137050186

4대강 사업 홍수 및 재해 안전성 진단

국제 심포지엄

 

 

 

지난 장맛비에 100 여 년을 버텨온 왜관철교와 상주보 제방이 붕괴됐습니다. 경북 구미에서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단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4대강 본류로 들어오는 지류지천에서는 빨라진 유속으로 침식 현상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에 대해 정부와 민간진영의 입장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정부는 4대강 사업으로 홍수 예방 효과가 있었으며, 이번 홍수 기간에 발생한 일부 사건은 4대강 사업의 부족한 점을 확인하는 과정일 뿐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민간진영에서는 이번 홍수 피해가 국가하천 정비로 피해가 없었던 본류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4대강 사업의 부작용이라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피해는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실은 공동으로 4대강 사업의 홍수 및 재해 안정성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독일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와 일본의 이마모토 교수 등과 국내 전문가 등이 모여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4대강 사업의 홍수 및 재해 안전성 국제 심포지엄에 많은 참석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일시 및 장소

‣ 2011년 8월 18일 (목) 14시 ~ 18시 국회 도서관 421호 세미너실

 

△ 주최

‣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유원일의원실

 

△ 프로그램

‣ 사회 : 김종남 4대강 사업 저지 범대위 집행위원장

‣ 좌장 : 김정욱 서울대 명예 교수

‣ 인사말 :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 발제

강의 복원과 홍수 예방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

–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 (Hans Bernhart, 독일 칼스루헤대)

4대강 사업 홍수 피해의 원인과 진단

– 박창근 교수 (관동대)

한국 4대강 사업의 의문점

– 이마모토 다케히로 명예교수 (今本博健, 일본 교토대)

녹색뉴딜, 준설, 댐 : 한국의 4대강 ‘복원’ 프로젝트

– (자료 발제) 맷 콘돌프 교수 (Matt Kondolf, 미국 버클리대)

 

‣ 토론

김진애 국회의원 (민주당)

강기갑 국회의원 (민노당)

유원일 국회의원 (창조한국당)

최석범 기술사 (‘4대강 X파일’ 저자)

스게나미 (菅波完) 일본 람사르 네트워크 운영위원

유영훈 팔당공대위 위원장 (4대강 사업 저지 범대위)

조형기 대표 (함안보 주민 피해 대책위원회)

 

‣ 참가자 전체 토론

admin

(X) 지역·기관 활동 소식의 최신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