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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의장 1인시위 “조력발전 댐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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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서부발전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반대”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의장 1인시위 “조력발전 댐 결사반대”

 

[192호] 2011년 05월 17일 (화) 18:22:57 길선균 기자 yupin3@e2news.com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상근의장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서부발전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했다.

서부발전은 충청남도 서산 오지리와 태안 이원면을 2㎞의 댐으로 막아 해수의 유동에 의한 운동에너지를 이용,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일부 환경단체들은 주민들의 생계터전 상실과 생태계보호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가로림만은 서산시 어가 인구의 91%, 태안군 어민의 9%가 생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지역공동체의 기반일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백령도 일대로만 알려져 있던 천연기념물 잔점박이물범의 서식지”라며 “서부발전은 조력발전이 녹색에너지인 것처럼 홍보하며 환경영향평가 초안에는 잔점박이 물범 등의 서식현황 등 가로림만의 환경가치와 주민 생업에 미치는 영향을 누락 또는 과소평가한 상태로 주민공청회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환경연합 습지위원회는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도요물떼새 등 조류조사와 잔점박이 물범 등 가로림만 습지조사를 시작했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과 가로림만 지역 주민들은 16일에 이어 17일에 청와대 앞 1인시위와 환경부 관계자 면담을 진행했다. 이밖에 인천·강화 조력발전 대책위 등과 연대해 갯벌과 주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국회 및 정부 부처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이 의장 외에 박정섭 가로림만조력발전소 건설반대투쟁위원회 위원장도 17일 1인시위를 벌였다.

 길선균 기자 yupin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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