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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벗 생물다양성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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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벗 생물다양성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①
생물다양성 손실 분야

  등록일: 2009-05-13 01:07:48   조회: 575  

세계 최대 환경단체인 지구의벗 국제본부(Friends of the Earth International)가 주최한 “생물다양성 손실과 보전” 사진 콘테스트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세계 79개국에서 1,200장이 넘는 사진이 출품되었는데, 11살 어린이에서 73살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    

사진 콘테스트는 생물다양성 손실과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생물다양성 손실 부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진들이 선정되었다. 


▲ 인도 구자라트 주의 주민이 땔나무를 구하고 있다. 이곳에는 안전한 식수와 의료서비스, 교육, 주거 등의 혜택을 잘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 프라카시 하트발네(Prakash Hatvalne), 인도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기름야자 농장을 만들기 위해 숲을 베어버린 모습. 수마트라에는 원래 열대우림의 3%만 남아있다. 
사진: 데이비드 길버트(David Gilbert), 미국



▲ 방글라데시 서부를 흐르던 파드마 강이 메마르고 사막처럼 변하자 강 바닥에서 한 사람이 걷고 있다. 
사진: 엠지 사로워(MG Sarower), 방글라데시



▲ 호주 남부의 한 우라늄 광산이 하루에 3만5천 톤의 물을 사용하면서 주변에서는 동식물이 이용할 수 있는 물이 사라졌다. 
사진: 제시 보일런(Jessie Boylan), 호주



▲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찬데나말 마을에 흐르고 있는 크리슈니 강이 오염되어 시커먼 색깔이다. 
사진: 알렉스 마시(Alex Masi), 이탈리아


▲ 인도 보팔 시의 어퍼 호수에서 한 남자가 우산으로 햇살을 피하며 걸어가고 있다. 어퍼 호수는 지역주민의 주요 식수원이지만 심각하게 메말랐다. 
사진: 프라카쉬 하트발네(Prakash Hatvalne), 인도


▲ 방글라데시 쿠아카타의 한 노인이 상어에서 지느러미를 잘라내고 있다. 상어 지느러미는 고가에 팔리는 샥스핀수프의 주재료다. 
사진: 에무 엠란(Emu Emran), 방글라데시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의 한 할머니가 점점 커지고 있는 대규모 콩농장과 자신의 토지를 구분짓는 울타리에 기대어 있다.
사진: 프란시스코 모로시니(Francisco Morosini), 아르헨티나


▲ 인도 라이구니의 오염된 강에서 두 사람이 물고기를 잡고 있다. 
사진: SP 무케르지(SP Mukherji), 인도


▲ 케냐의 고원지대에서 숲의 나무들이 숯을 만들기 위해 베어졌다. 
사진: 헤탈 티쿠 파텔(Hetal (Teeku) Patel), 케냐


▲ 인도 북부의 주요 하천인 야무나 강은 심각하게 오염되어 거의 죽은 강이 되었다. 
사진: 아비짓 난디(Abhijit Nandi), 인도


      글 : 마용운(환경연합)
      담당 : 마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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