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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마지막 마감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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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 마감을 끝냈다…

사실 마지막 마감인데 월간지 내는 사람드은 한달을 빨리 사는 사람들이라

이미 2009년 1월을 마친 것이다.

 

예년과 다른 마감이다.

시후기사를 위해 내년이 무슨해 이고 12지간중 어떤 것이냐 등등

2009년을 맞이 하느라 분주했을 터인데 올해는 왠지 그렇지 못하다.

조직의 사태에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외세의 역풍에 자믓 흔들리는듯 보인다.

예상하지 못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밀리는 건지…

권력구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한 해가 된 듯 하다.

 

7년여를 같이 일했던 동료가 다른 곳으로 옮긴다.

그냥 잘가라고 손을 흔든다.

군대시절 갈찬 패참으로 불려지던 그런 존재감…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인은 알고 있을까?

인생의 7년이 적잖은 시간일진데 그동안 많은 걸 공유하지 못해 그런가

이제 떠나면 7년의 기억이 서서히 사라져 버릴텐데…

인간관계가 갑자기 너무 하찮아 진다.

 

그리 아쉽지도 않다. 오히려 뒤에 있을 새로운 변화에 더 신경이 쓰인다.

송별회도 있고 송년회도 있고 …

한해가 가면 들려오던 그 노래를 올해는 왠지 듣기가 싫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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