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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 건설현장 붕괴! 불통MB가 만들어낸 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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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금강보 가물막이가 붕괴되면서 보건설현장이 물에 잠겼습니다. 우기에 하천내 저수로에 공사를 지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사고발생 우려때문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던 정부는 무슨 책임있는 답변을 내놓을지… 어떤변명이건 간에 이는 명백한 인재입니다.

 

  이번비는 금강본류에는 그리 많은 양도 아닙니다. 공사현장만 없었더라면 아무런 피해 없이 넘어갈수 있는 적은 비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수로 공사현장이 있었기에 재산피해와 환경적 피해도 발생한 것입니다. 우기에 저수로에는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기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한 것을 무시한 결과입니다. 추가적으로 곳곳에서 토사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이에대한 정확한 집계자체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토사가 유출되다보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더욱이, 금남보건설현장도 수위가 상승해서 언제 붕괴될지 모른는 상황입니다. 추가로 비가 내린다면, 안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태풍이나 국지성호우가 내릴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공사를 강행하는 것을 중단하고, 우기대책을 세우고 4대강 정비사업에 문제점에 대한 점검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정부의 태도일 것입니다.

 

  또한, 이번 사고로 1주일에서 1달간 공사가 중단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우기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던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도 분명하고 책임있는 답변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더불어 이포보 현장에 올라가있는 환경활동가들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한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정부는 불통에서 나와 대화로 4대강 정비사업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붕괴된 금강보현장 가물막이로 쌓아놓았던 포대들이 조금씩 보인다.

 붕괴된 공사현장

아직설치하지 못한 수문까지 잠겨버렸다.

 급류가형성되어 하류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 이속에 무엇이 얼마만큼 떠내려 갔는지 모르는 상황이다.

 금강보 붕괴현장 전경

 

 

보교각을 올라가도록 만들어놓은 임시계단이쓰러져있는 모습

 

이번 비로 곳곳에 골이패여져있으며 상당양의 토사가 유실됫을 것으로 판단된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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