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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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토요일, 서울 숲에서는 도시농부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후변화 시대에 적극적인 기후변화 방지 시민행동 중 하나인 도시농업에 대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또 함께 하기 위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또, 이날은 도시농업 외에도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재활용, 리폼 등 다양한 형태의 시민행동 방법들도 공유가 되었는데요, 특징적인 것은 행사장 내에서는 모든 행동이 ‘탄소화폐’로 계산되는 것이었습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고 오거나, 분리수거를 하거나, 체험 부스에서 교육을 받으면 탄소화폐를 받고, 이를 이용해 직접 체험을 하거나, 화분을 구매하는 등의 행동에는 탄소화폐를 내는 형태가 그것이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과 함께 농사의 시작과 끝이자, 생물다양성을 위해 꼭 지켜져야 하는 토종씨앗에 대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모으고 나눈 토종 씨앗에 대한 전시와 토종 씨앗에 대한 시민 교육과 함께 작은 유리병에 토종 씨앗에 대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넣어 나누는 “토종씨앗 시집보내기”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의 참여로 부스가 북적거렸답니다.

당일 행사 사진 함께 공유합니다.


전국의 여성 농민들이 모으고 나눈 토종 씨앗 전시

토종 씨앗에 마음을 담아 함께 나누는 “토종 씨앗 시집 보내기”

토종 씨앗 교육에 참여하시는 많은 시민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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