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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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누하동 환경센터 회화나무 마당에서는 좋은 사람들이 가득모인 즐거운 파티가 열렸습니다.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책만큼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은 다름아닌 음식이었습니다. 성효경 회원님께서 명절연휴를 반납하고 손수 준비하신 정성 가득한 음식은 모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부안해서는 전날 갓잡은 전어를 퀵퀵퀵!으로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전어 익는 냄새가 마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집나간 고양이들까지 돌아왔다는 후문이. 후후후.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는 언제나 즐거운 법입니다. 서로 인사나누고, 맛난 대화가 오가는 가을밤이었습니다.

책의 공동 저자이자 한강복원연구팀의 팀장이신 박창근 소장님께서 발언하고 계시네요. 눈코뜰새없이 바쁘시지만 늘 열정과 유머가 가득한 소장님은 단연 멋쟁이십니다. 멋진 남준기 기자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일당백을 너끈히 소화하시는 최병성 목사님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부지런히 저자로서 싸인중이시네요. 언제나처럼 파티날도 인기 만점이십니다.

맨발의 그녀는? 조은미 회원님이십니다. 이포보 위의 용사 박평수 위원장님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계시네요. 얼굴만 봐도 즐거워지는 두분입니다.

그날의 파티히어로 성효경 회원님이십니다. 모두가 음식에 대한 찬사를 보낼때 부족한게 많다며, 다음번에는 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시겠다고 빙긋이 웃어보이십니다. 등뒤에 날개가 있는 천사가 아닌지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너무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진정한 한강의 기적을 꿈꾸는 우리들의 바람이 언젠가 현실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글/ 서울환경연합 신재은 활동가
사진/ 조은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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