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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6공구 가물막이 붕괴로 차량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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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영산강 6공구(한양건설) 사업 구간-  황룡강 영산강 합류점의 황룡강 하류 하천바닥 보호공 공사를 위해 설치한 가물막이가 붕괴해 차량과 장비가 침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영산강 본류의 준설로, 황룡강과 영산강 낙차가 생겨, 황룡강 하류부터  침식이 심하게 일어나, 하천 바닥 속으로 깔린 하수관거- 차집관거가 유실될 우려가 있어, 보호공 공사를 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30mm 내리는 비로 가물막이가 유실되도록 대처를 못한 6공구 시공업체인 한양건설. 

미리 대처를 못한 상황을 두고서도, 별 문제없어 괜찮다는 정부.

자칫 인명사고 까지 날수 도 있었던 상황으로 보이는데, 공정에 별 문제가 없기에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대처하는 정부 태도를 보면, 이후 더 큰 비로 일어날 상황이 우려되는 지점입니다.

그리고,  비가 올때 마다  그나마 조치해 놓은 지천 하류 하상 보호공이 유실되고 있는데, 한 없이  보강공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대처가 가능한 것인지, 자연이 회복하고 되돌리려는 자연스런 작용을 거슬러 고집하고 있는 4대강사업의 미래가 보입니다.


▲ 침수된 차량


▲ 침수된 장비와 유실된 보호공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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