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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 비행기 타고 고향 제주도 내려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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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 비행기 타고 고향 제주도 내려가던 날!

– 국내 7개 수족관에 28마리의 제돌이 친구들이 아직 남아있어..

2013년 5월 9일(목) 새벽 서울동물원에서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이송 작전이 있었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포획되어 4년간 돌고래 쇼에 동원되었던 제돌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방사결정 425일 만에 제주도 고향 바다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제돌이는 제주도 성산항 가두리에 머물며 방사 준비를 하고, 6월 중순이나 말쯤 제주퍼시픽랜드에서 불법 포획혐의로 몰수된 춘삼이, 삼팔이와 함께 자연으로 방사될 예정입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5시 30분경, 경기도 과천시 소재 서울동물원 수족관의 남큰돌고래 제돌이. 제주로 이송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기 직전의 모습이다. 제돌이는 야생에서 포획되어 돌고래쇼장에 잡혀있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아시아 최초의 돌고래이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5시 3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에서 제돌이(왼쪽)가 제주로 떠나기에 앞서 건강검진을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동안(왼쪽), 수족관의 오른쪽에 다른 남방큰돌고래인 복순이와 태산이가 떨어져 있다. 복순이와 태산이는 제주의 민간 돌고래쇼장 퍼시픽랜드에 불법으로 잡혀있다 대법원의 몰수판결을 받아 4월9일 서울동물원으로 이송되었다. 당초 이들은 제주에 있다가 제돌이와 함께 자연방사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서울동물원으로 이송되어 건강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5시 45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에서 제돌이가 물위로 옮겨져 수의사와 조련사들로부터 혈액채취와 진정제 주사 등 제주이송에 필요한 조치를 받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5시 45분경, 제돌이가 제주이송에 필요한 조치를 받고 있는 모습을 수많은 방송사 카메라들이 취재하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5시 5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밖에서 제돌이를 제주로 수송하기 위해 준비된 운반틀. 서울동물원이 제작한 이 틀은 바닥에 물이 담겨져 있고 두꺼운 스폰지가 띄워져 있다. 양 지느러미가 물속에 담겨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진7,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5시 55분경, 제돌이를 제주로 수송할 운반틀 안에 “복순, 태산, 금둥, 대포, 태지 우리도 고향으로 갈래요”라는 문구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의 손피켓가 놓여있다. 서울동물원 수족관에는 제돌이가 제주로 떠난 뒤에도 모두 5마리의 돌고래가 남아있게 된다. 이중 북순,태산,금둥,대포 4마리는 제주바다에서 잡혀온 남방큰돌고래(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이고
태지는 일본의 다이지에서 잡혀온 큰돌고래(bottlenose dolphin)이다.>


<표. 203년 5월11일 현재 전국의 고래류 사육실태 조사표. 모두 7개의 수족관에서 모두 28마리의 돌고래들이 상업적돌고래쇼, 생태체험 등을 위해 사육되고 있으며, 제주 성산의 가두리에 제돌이를 포함 3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자연방사를 기다리고 있다>


<2013년5월11일 새벽6시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내에서 제돌이의 제주이송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는 동안 수족관 밖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의 어린이회원 최현주양(서울태강삼육초등학교 5학년)이 “바다로 돌아가니까 좋아도 너~~무 좋아!”라고 쓰인 손피시를 들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경, 언론사 취재진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제주이송을 위해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경, 드디어 제돌이가 서울동물원 직원들에 의해 들것에 들려 수족관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09년 제주앞바다에서 어민들에 의해 불법포획되어 퍼시픽랜드로 팔렸다가 서울동물원으로 거래되어 돌고래쇼에 이용된 지 4년만의 일이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들것에 담긴 제돌이가 물이 담긴 운반틀로 담겨지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1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제돌이를 실은 들것을 물이 담긴 운반틀로 옮겨싣기 위해 지게차로 끌어올리고 있다. 제돌이의 등 지느러미가 보인다. 5월10일 측정한 제돌이의 체중은 210kg이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1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들것에 담긴 제돌이가 물이 담긴 운반틀로 옮겨지고 있다. 아래쪽으로 제돌이의 가슴지느러미가 들 것 밖으로 나와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15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들것에 담겨 운반틀로 옮겨지는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15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들것에 담겨 운반틀로 옮겨지는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15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들것에 담겨 운반틀로 옮겨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210kg의 무게 때문에 지게차가 동원됐다. 서울동물원 직원들이 쿠숀용 스폰지를 추가해주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2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들것에 담겨나와 운반틀로 옮겨지는 과정을 취재하는 언론사.>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2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들것에 담겨 운반틀로 옮겨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서울동물원 직원들이 쿠숀용 스폰지를 넣어주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2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운반틀에 담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지게차에 들려 무진동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2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운반틀에 담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지게차에 들려 무진동 차량이 실리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25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운반틀에 담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무진동차량에 옮겨진 후, [제돌이 자연방류 위한 시민위원회] 최재천 위원장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50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운반틀에 담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실은 무진동 차량 앞에서 [제돌이 자연방류 위한 시민위원회]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제돌아 잘가’라고 인사하고 있다.>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55분경, 서울동물원 수족관 입구에서 운반틀에 담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실은 무진동 차량이 인천공항으로 떠나기 직전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제돌이의 제주 귀향을 축하하는 손피시를 들고 있다 오른쪽부터 울산환경운동연합 오영애 실장,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김영환 간사, 윤준하 위원장, 회원 최현주 양.>


<제주공항에 도착한 제돌이가 화물기에서 내려지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주공항에 도착한 제돌이가 화물기에서 내려지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주공항에 도착한 제돌이의 상태를 서울동물원 조련사가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주대 김병엽교수(왼쪽)과 고래연구소 김현우 박사(오른쪽)이 제주 성산항에 도착한 제돌이의 등지느러미 부위에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하늘을 나는 제돌이?’ 성산항에 도착한 제돌이가 가두리 그물망으로 가기 위해 배로 옮겨지고 있다. 사진-서울시>

<성산항에 도착한 제돌이가 가두리 그물망으로 가기 위해 배로

옮겨지고 있다. 사진-서울시>


<성산항에 도착한 제돌이가 가두리 그물망으로 가기 위해 배로

옮겨지고 있다. 사진-서울시>


<배로 옮겨진 제돌이를 보살피는 최재천 시민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물을 연신 부어주는 김병엽교수(가운데), 기록지를 살펴보는 박상미 조련사(왼쪽). 사진-서울시>

<’제돌이의 눈물’ 감격스럽다는 뜻일까? 가두리로 옮겨지기 위해 배로 이동하는 중 제돌이의 눈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사진-서울시>


<성산항 가두리에 도착한 배위에서 제돌이를 옮기고 있다. 사진-서울시>


<성산항 가두리에 도착한 배위에서 제돌이를 옮기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주 성산항의 가두리에 입수되기 직전의 제돌이, 사진-서울시>

<제주 성산항 가두리에 입수된 제돌이(오른쪽)가 먼저 와 있던 같은 종의 남방큰돌고래 삼팔이(D-38)과 헤엄치고 있다. 제돌이의 등지느러미 부위에 위성추적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사진-제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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