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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돌고래쇼장을 폐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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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보도자료 2012년7월9일

 

“한화그룹은 돌고래쇼장 폐쇄하고,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

돌고래 학대하는 해양과학관 ‘아쿠아플라넷 제주’개관을 반대한다

돌고래쇼는 국책사업이 될 수 없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돌고래 자연방사요구 기자회견

일시; 2012년 7월10일 화요일 오전11시

장소; 제주시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7-1 ‘아쿠아플라넷 제주’ 입구(섭지코지)

주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제주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위원장 윤준하)와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정부와 제주시가 국책사업으로 지원하고 한화그룹(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운영하는 해양과학관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오는 14일 일반인에 개장하면서(개장행사는 13일 오후2시) 해양보호동물인 돌고래를 생태설명회라는 이름으로 실질적인 ‘돌고래쇼’를 하려는데 반대하며 ‘돌고래 생태설명회’를 폐지하고 돌고래를 자연으로 돌려보낼 것으로 요구하는 기자회견 및 바다생태계보호캠페인을 갖습니다. 아쿠아플라넷은 동양최대의 수족관을 갖추고 일본 다이치(아카데미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더코브’지역)에서 수입한 돌고래 6마리를 돌고래쇼장에 가두어 놓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돌고래 제돌이 방사결정에 따라 제주바다로의 자연방사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즈음 농림수산부의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의 ‘과학포경’재개결정에 이어 동양최대규모라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반생태적인 돌고래쇼장이 포함되어 큰 우려를 표명합니다. 특히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와 자치단체의 사업을 재벌그룹 한화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면서 반생태적 행사를 하는데 대해 분명한 반대의견을 제기합니다. 제주 앞바다에는 남방큰돌고래들이 뛰놀고 있어 자연상태 그대로 ‘고래생태관광’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돌고래쇼장을 폐지하고 해양동물 구조센터로의 기능을 갖추어 어민중심의 고래관광을 지원할 것을 요구합니다.        

내용문의; 바다위원회 오영애(010-8315-6841 울산),

최예용(010-3458-7488 서울) 이영웅(010-4699-3446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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