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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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1. 7. 26

환경운동연합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고 멸종위기종인 돌고래들을 즉각 방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된 ‘남방큰돌고래’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서울대공원과 제주퍼시픽랜드가 억류중인 돌고래들을 즉각 방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양경찰청이 지난 14일 제주연안에서 포획한 큰돌고래 30여마리를 훈련시킨 뒤 판매한
일당을 수산업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지만 최근까지 쇼가 계속되고 있다”며 “불법 포획된
것으로 확인 된 돌고래 3마리를 수산업법에 따라 즉각 방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다친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돌봐주는 등 생태계보호에 앞장서는 것이
본연의 기능”이라며 “해경과 담당 공무원은 법규에 따라 서울대공원이 돌고래를 방류하도록
명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에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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