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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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속초=연합뉴스) 지난 15일 오전 영동북부 해상에서 올해들어 3번째 밍크고래가 혼획돼 3천800여만원에 위판됐다. 사진은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혼획된 고래가 육지로 인양되고 있는 모습이다. 2011.8.16 <<지방기사 참고ㆍ속초해경 제공>> momo@yna.co.kr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잡힌 밍크고래가 3천800만원에 팔렸다.

16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6시께 강릉시 주문진 동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민이 정치망 그물에 죽은 채 걸려 있는 밍크고래 한 마리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발견된 고래는 길이 4.8m, 몸통둘레 2.4m 무게 1t 정도다.

해경은 이 밍크고래가 혼획(混獲ㆍ어획 허가 대상 종에 다른 종이 섞여서 함께 잡히는 것)된 것으로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해당 고래에 대한 유통증명서를 어민에게 발급했다. 어민은 이 고래를 3천800만원에 위판했다.

한편 올들어 영동 북부해상에서 혼획된 고래는 모두 21마리로 이 가운데 바다의 로또라고 불리는 밍크고래는 3마리고 나머지는 돌고래다.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속초=연합뉴스) 지난 15일 오전 영동북부 해상에서 올해들어 3번째 밍크고래가 혼획돼 3천800여만원에 위판됐다. 사진은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혼획된 고래가 육지로 인양되고 있는 모습이다. 2011.8.16 <<지방기사 참고ㆍ속초해경 제공>>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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