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취재요청서] ‘수소경제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

“수소경제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

▶ 일시 : 2005년 7월 14일 (목) 오후 2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 주최 : 국회 환경경제연구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과 국회 환경경제연구회는 공동으로 7월 14일(목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
의실에서 최근에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수소경제를 둘러싼 내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2003년 부시대통령은 수소 연료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면서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을 중심으로 수소
경제를 선점하려는 국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소 강행 정책은 부시행정부의 지지
기반인 전통적인 에너지 산업 특히 몰락해가던 원자력산업과 석탄 산업에 큰 선물이 되어 가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수소경제의 이름으로 원자력발전의 대대적인 확대와 석탄이용 촉진의 목소
리가 높아지고 있다. 탄소경제의 대안으로 등장한 수소경제가 탄소경제의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
으로 이용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려는 “친환경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종합 마스터 플랜
‘은 부시행정부 수소경제의 한국판이다. 2040년까지 최종에너지의 15%를 수소연료로 충당하여
에너지자립도를 23%로 높이고 기준 전망 대비 이산화탄소를 20% 저감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소경제 종합계획을 뒷받침하는 전제와 논리가 너무 허술하다.

수소경제는 명확한 원칙과 전략적 방안을 세워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때만이 탄소경
제를 넘어 재생가능에너지에 기반한 수소경제로 전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
소 제조방식, 수소 연료전지의 개발과 상용화 시점 등에 대해 국가 에너지 정책 차원에서 면밀
한 검토가 필요함을 심도 깊게 토론하고자 한다.

2005년 7월 13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신인령 윤준하

사무총장 김혜정

<문의: 에너지기후변화 팀장 안준관(02-735-7000, 018-24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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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 인사말 : 이호웅 의원 (국회환경경제연구회 회장, 열린우리당)

◈ 축 사 : 박순자 의원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 좌 장 : 신부식 (국회환경경제연구회 상임정책위원)

◈ 주제발제

– 제 1 주제 : 수소경제의 비전과 로드맵

(홍성안 : 수소·연료전지 사업단장)

– 제 2 주제 : 수소경제의 허와 실

(이상훈 : 환경운동연합 정책기획실장)

◈ 지정토론

– 강용혁 : 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부장

– 부경진 :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윤순진 :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 손충렬 : 인하대 선박해양학과 교수

– 박종균 : 원자력연구소 원자력수소사업추진단장

◈ 종합토론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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