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문화의 힘으로 부산정신 지킨다 !

문화의 힘으로 부산정신 지킨다 !
– 31일, 금정산 천성산을 지키는 문화연대 창립-

생명솟대 365개 북문~동문 성곽에 금정산수호의지 새겨

금정산 천성산에 삶의 젖줄을 대고 살아가는 경남과 부산사람들의 생명 공동체를 파괴하는 ‘고
속철도 금정산 천성산 관통 강행에 맞서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그동안 지난 2여년 동안 목숨 건 단식투쟁과 금정산 천성산 고속철도 관통반대 시민종교대책위
의 헌신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의 일방적인 개발논리와 일부 보수언론, 개발이익에
피가 마르는 건설자본과 이에 유착한 정치인 ,지역토호세력들의 공세와 관변여론조작으로 고
속철도의 안전성과 장대터널 공사에 따른금정산 천성산의 생태계파괴의 위험성의 진실이 왜곡되
어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은 금정산 천성산의 소중한 생명가치를 새롭게 각성하기 위한 문화
적인 전망으로 지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부산정신’의 근원인 금정산의 생명살리
기 운동을 통하여 ‘시민의 힘으로 고속철 통과를 저지하고, 생명과 문명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
과 전망을 구축하는 ‘섬감과 나눔’의 새로운 문화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10.31 오전9시 광장호텔에서 창립하는 금정산 문화연대는 천재동, 김지하 ,최민식,최해군 선
생 등이 고문으로, 강은교,이민환,채희완 교수 등이 상임공동대표로 참여한다.
소설가 김성종, 시인 노혜경 씨 등 100 여명의 문인과 예술인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활동
할 예정이다.

금정산 문화연대의 활동은 11월16일 금정산에 365개의 생명 솟대세우기를 시작으로 ‘금정산 생
명살리기 콘서트’
‘청소년 금정산 천성산 캠프 및 백일장’ ‘금정산 천성산 생태사진전시회’ 등 “생명가치를 옹호
하고 생활의식을 고취하는 각종 강연,집회,전시,공연, 답사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금정산 천성산 고속철도 관통반대운동은 새만금,위도 핵폐기장, 북한산 관통 등의 ‘강고한 반
생명 개발연대’에 맞서는 ‘생명과 분권자치’의 생명연대의 시민운동으로 21세기 환경과 문화의
시대에 새로운 정책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는 문명사적 운동이다. 향후 금정산 문화연대의
활동은 ‘전국적 세계적 생태환경운동과 의 연대활동강화와 공동전망의 창출 노력을 통하여 ‘문
화의 힘으로 야만적인 개발,생명파괴의 논리를 제어해 나갈 것이다.’

담당 및 문의 : 대책위 사무국장 김달수 T. 051)465-0221, 018-202-4401/ dal725@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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