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천막농성 연장 7월 투쟁전술

– 7월 5일까지 장흥환경운동연합은 장흥군의회에서 거부한 정보공개청구
에 대해 행정심판 청구를 완료한다.

– 부지조사 청원서명인 명부는 행정심판과는 별도로 제3의 방법을 통해
입수를 요청하였다. 7월 중순 안으로 입수가 가능하다. 청원서명인 명부
가 입수되면 분명히 계산할 대상은 에누리 없이 정확한 계산을 한다.

– 현재 수집된 장흥군의회 의원의 비리는 전술적으로 의원의 행실에 따
라 군민과 언론에 공개한다. 앞으로의 투쟁전략은 최대한 피를 말리면서
분쇄하는 전술적 다양성을 구상한다.

– 장흥군의회가 협상을 제시해 오면 대책위 관계자가 언제든지 만나지만
이는 7월 9일까지로 한정한다. 7월 10일 이후에는 장흥군의회가 적절히 알
아서 판단해야 한다. 7월 10일 이후에는 일체 대화하지 않고 장흥군의회에
서 제시하는 안에 대해 단지 YES, NO로만 대책위의 의사를 밝힌다.

– 7월 10일 장흥군의회 정례회의 개회에 맞추어 대책위 위의환 공동집행
위원장이 의회정문 앞에서 무기한 삭발, 침묵단식 농성을 실시한다. 현재
6,000여명이 넘어선 핵폐기장 반대서명운동의 목표 10,800명을 달성하여 7
월 10일 언론에 발표하면서 장흥군의회를 박살냈다. 삭발식 거행 및
10,800인 핵폐기장 반대서명인 명단 발표를 위한 대중집회를 실시하며 언
론에 보도자료 및 보도요청을 한다.

– 대책위는 장흥군의회 정례회의장을 점거하여 정례회의를 방해하지 않으
나 정례회의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한다.

– 기회 있을 때마다 무통보를 원칙으로 의회를 항의 방문한다. 그리고 구
차한 변명과 부지조사 건의만 했을 뿐이고 사과할 수 없다고 하는 의원은
곧 그 의원지역구를 차량순회하면서 규탄방송을 실시한다.

– 대책위는 7월 10일 이후로는 장흥군의회가 부지조사 청원의결로 인해
빚어진 장흥군의 핵사태에 대해 군민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핵폐기장 유치
를 주도한 의원에 대해 징계와 의회 보좌활동을 잘못한 의사과장과 전문위
원을 교체할 때까지 투쟁의 수위를 점점 강화해 나간다.

– 7월 10일 이후에는 장흥군의회를 응징하는 대대적인 범군민궐기대회
를 7월21일 안으로 개최한다.

– 이제 투쟁은 정부의 핵폐기장 유치포기를 문화마당이 기획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즐기면서 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하나밖에 남지 않
는 우리의 주적 장흥군의회를 강력 응징, 규탄, 분쇄하면서 위대한 승리
를 장식한다. 그리고 장흥군의회와 한줌도 안되는 유치추진위를 제외한 모
든 군민과 함께 그 동안 핵폐기장으로 야기된 지역갈등과 분열을 해소하
기 위해 노력하면서 “푸른장흥” 건설에 앞장선다.

– 7월 투쟁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적책임은 위의환 공동집행위원장이
일체 책임진다.

2003년 6월 30일

장흥군 핵폐기장․양성자가속기반대범군민대책위원회
농촌지도자회, 한여농, 생활개선회, 수산업경영인연합회, 농업경영인연합
회, 4-H연합회, 양돈협회, 한우협회, 오리협회, 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
천주교장흥성당, 신흥사, 장흥군기독교연합회(64개교회), 한국기독교장로
회장흥시찰위원회(6개교회), 대흥교회, 장흥읍교회, 지천교회, 원불교장흥
교당, 장흥문화마당, 연극협회, 안양면청년회, 구메구메, 장흥군공무원노
조, 장흥군농민회, 전교조장흥지회, 사회보험노조장흥지회, 장흥환경운동
연합
연락처: 농성장 863-1972, 016-680-1717, 018-201-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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