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롯데호텔 매각관련 주민간담회 보도자료

대전환경운동연합·대전충남녹색연합

연락처 : 길복종간사(042-242-6335/011-9818-4408) 유병연간사(042-253-3241/019-432-3132)

롯데호텔 매각 관련, 도룡동·신성동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간담회 개최,
롯데호텔 매각 반대 및 연구단지 운동장 훼손 반대 운동 전개키로 하다.

최근 대덕전문연구단지관리본부가 유성구 도룡동 소재 롯데호텔, 과학문화센터를 매각하고 신성
동 소재 연구단지 운동장에 1000평 규모의 (가칭)창조의 전당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
서 도룡동 및 신성동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이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기 시작했다.
지역주민과 환경,시민단체는 롯데호텔,과학문화센터 매각과 관련하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
난 5월 19일 오후3시 연구단지 운동장에서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룡동, 신성동 지역주민 30여명과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
경실련 관계자가 함께 모여 롯데호텔,과학문화센터 매각이후 증축이나 재건축 과정에서 나타날
부정적 환경변화, 즉 조망권 침해, 교통체증, 녹지훼손, 대기오염 심화, 개발의 연동화 등에 대
한 우려와 함께 (가칭)창조의 전당 건립을 통해 연구단지 운동장의 상당부분이 훼손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함께 나누었고 이에 대한 반대운동을 전개키로 하였다.
이 날 지역주민과 환경시민단체는 롯데호텔,과학문화센터 매각으로 인해 예측되는 지역환경 및
주민피해에 대해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한편 매각과 관련된 주
무 부서인 과학기술부에 의견 개진 및 장관 면담, 대전시장 면담 등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현재 롯데호텔과 과학문화센터는 연구단지 내 쾌적한 연구활동보장 및 주민복
지 차원에서 해당지역주민과 대전시민들에게 활용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
고 주장하고 건축된지 10년밖에 되지 않은 건물을 폐기하고 신축건물을 건립하는 것은 국가예산
을 낭비하는 행위이므로 재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날 참여한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경실련도 도룡동,신성동 지역주민들과
함께 롯데호텔,과학문화센터 매각 반대 및 연구단지 운동장 훼손 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키
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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