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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최 ‘서남해안 레져도시’관련 환경단체 간담회 결과

전남도 주최 ‘서남해안 레져도시’관련 환경단체 간담회 결과

○ 광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금) 오후 4시부터 도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서남해안 레져도시 관
련 환경단체 간담회’에 참여를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환경연합과 녹색연합, 참여자치
21, 전교조, 해남골프장반대모임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박현(목포환경연
합) 공동의장께서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는 기조발제로 시작하였다.

○ 간담회의 추진배경에는 지난 8일 발표된 “기업도시 시범사업 선정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
어 국책사업의 실패가 우려되며 전면수정과 더불어 지역민의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발언으로 이어졌다.

○ 또한 밀실에서 결정돼 사회적 검증과 공론화 과정이 배제된 기업도시 시범사업의 원천적 반대
와 마치 심사에서 재심의 판정이 결정된 과정에 환경적인 부분만이 전부인 것처럼 오해하고 있
는 부분에 대하여 시범사업 절반이상이 카지노중심이며 골프장 사업이라는 문제제기를 비롯한 분
명한 입장을 밝혔다.

○ 더불어 기업도시는 총론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각론(내용)상에도 심대한 하자가 있다고 지적
했다. 카지노 도박도시의 문제와 국공유지(간척지) 1천만평의 수용문제, 철새 및 수달 서식지를
비롯한 자연환경파괴 문제 등의 다양하고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 이에 전남도의 답변은 일관적이고 추상적인 답변만을 내놓았을 뿐 환경단체와의 거리를 좁히
는 단계보다는 서로의 입장만을 확인하는 계기로 만족하는 수준이었으며 향후 전남도의 용역결과
에 따라 논의하자는 의견과 함께 정리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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