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정책 활동소식

부안 사태 관련 경찰 폭력과 인권 침해

“부안은 주권도 인권도 없다”

○ 정부는 9월8일 내소사 사건을 빌미로 60여개 중대와 7,000여 명의 전경과 150여명의 사복 형
사를 동원하여 수배자를 찾는다는 명분으로 새벽에 신발을 신은 채 주택에 난입하거나 가족을
협박하는 등 주민의 인권과 기본권을 탄압하고 있다.
또한 시위대와는 무관한 귀성객을 무참하게 짓밟고 경찰에 의해 철거된 프랑카드를 되돌려준 전
례와 달리 최소한의 의사표현 수단인 프랑카드를 강제로 철거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주민에
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였다.

○ 따라서 범도민대책위는 가해자인 경찰은 피해자와 인권단체가 고소, 고발할 예정이며 부안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찰과 행자부의 폭력 진압과 인권 침해에 대한 재발 방지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일시 : 2003년 9월17일(수) 오전11시 •장소 : 전교조 전북지부 3층 강당
•주최 : 범도민대책위원회 •주관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전북지부

○ 기자회견 내용
1) 대표단 인사말
2) 경과보고 – 부안대책위 인권 담당, 시위 부상자(귀성객)
3) 경찰의 인권 침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요구 – 전북 민변
4) 범도민대책위 성명서 낭독
5) 질의, 응답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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