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광양시 중동지역 지난해 산성비 자주내려…

지난해 광양시 중동지역에는 6월 한달을 제외하고 산성비가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자동측정망으로 측정한 결과 지난해 광양시 중동의 경우 11달 동안 산
성비 기준인 ph(페하) 5.6 미만인 산성비가 내렸고 6월 한달만 산성비 기준보다 높은 ph 5.9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1월에는 ph 4.3의 산성비가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순천방송국 유철웅 기자 2004-3-5

* 사진은 산성비로 인한 산림파괴 모습

@ 참고자료
– 산성비란
정상적인 비는 PH 5.6정도로 알려져 있다. 빗물이 약간 산성인 것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물
에 녹아서 약한 산성인 탄산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산성비란 PH 5.6 이하인 비를 말한다.
주로 공장이나 발전소, 자동차 등의 각종 오염원에서 대기 중으로 방출된 황산화물과 질산화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와 작용하여 강산성의 황산이나 질산을 형성하고
이것이 빗물에 씻겨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다시 말해 산성비는 대기에서 산성의 물질을 제거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최근 황배출량은 줄어드는 반면 질소산회물의 강하량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은 황을 함유한 오
염원의 사용이 줄어드는 반면 자동차가 급증한 것 때문으로 보인다.

– 산성비가 미치는 영향들
우선 화력발전소, 제련소, 공장으로부터 바람이 불어오는 지역과 대도시 지역이
주 피해지역이다. 인근 호수지역의 수생생물과 식생에 미치는 피해정도는 그 곳의
토양이 산성인지 아닌지에 달려있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충분히 포함하는 토양은 유입되는 산을 중화시키거나 완충작
용을 한다. 그러나 노출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완충능력은 감소될 수 있다. 그리하여
칼슘과 마그네슘의 완충 작용이 감소되면 토양 아래층과 지하수로 유입될 수 있다.
토양 내 농도가 감소되면 순 생산력이 떨어지고 식물은 약해진다. 이렇게 해서 산성
강하에 피해를 입기 쉬운 생태계는 자연적인 완충작용이 없고 토양 층도 얇은 산성
토양과 완충작용이 있어도 오랜기간 노출로 인해 감소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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