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한국원자력 연구소 실험장치 사고에 대한 대전환경운동연합 논평

한국원자력 연구소(이하 원자력 연구소) 폭발 화재 사고에 대해 우리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우려
를 표하는 바이다.

이번 사고에 대해 원자력 연구소는 방사능 유출과 무관한 사안이라 표하고 있지만, 일반 안전
사고와 동일시 할 만큼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보인다.

핵 물질을 다루는 시설에서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
을 것이다. 이러한 시설에서의 사고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 유발과 휴유증을 과거의 다른 핵관
련 사고에 우리는 여러차례 보았다.

이러함을 우려하기 때문에, 안전상에는 어떠한 문제가 없다며 정부와 한국 수력원자력(주)에서
추진중인 부안 핵폐기물 처리장 설치를 환경단체와 부안 군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는 것이다.

이번 사고를 유발한 업체가 원자력 연구소 내부관련 업체가 아닌, 시설 설치를 위한 외부 용역
업체라 할지라도 원자력 연구소는 관리 감독을 철저히 했어야 한다.
원자력 연구소는 이번 사고에 대해 철저한 원인 규명 및 대책을 즉각 수립해야 할것이며, 이번
에 설치 운영할 계획이던 열수력 거동평가 실험장치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것이다.

이번 사고로 핵관련 시설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많은 시민들은 불안감이 더욱 가중되었
다. 원자력 연구소는 이런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야 하며 핵 관련 시설운영에 대해 적극적인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차후에라도 핵 관련 시설에서 다시는 경미한 사고라도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재묵,김광식,김조년,진경희
( 문의: 242-6335, 담당: 길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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