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무안군은 창포호 준설허가를 전면 백지화 하고, 특혜의혹을 밝혀라!

<성명서>
무안군은 창포호 준설허가를 전면 백지화 하고, 특혜의혹을 밝혀라 !

무안군은 창포호 수질개선을 위해 준설허가를 해주려고 한다. 무안군의 창포호 준설 타당성
용역보고서에 의하면 내수면 준설면적 1,971,367㎡에서 준설량 12,985,431㎥을 준설하여 무안
골프장 소유의 청계면 서호리, 현경면 동산리, 망운면 피서리 일원의 토지에 복토용으로 사용하
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에 본회와 청계만어업피해대책위가 함께 현장조사(8월10일)를 실시한 결과 1996년부터 2001
년까지 준설한 곳은 시커멓게 썩었고, 준설안한 곳의 물속 갯벌은 뻘색(회색)을 유지하면서 지
금도 살아있다. 이것은 준설하면 오히려 썩고, 수질이 더욱 악화된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이
런 사실을 무시하고 준설하면 창포호는 죽은 호소로 될 것이 자명하다. 염분농도가 높아 농업용
으로 사용할 수 없는 창포호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화호처럼 해수가 유통될 수 있도록 현재 수문
을 개방해야 한다.

2002년 8월경 쌍구산업이 창포호 준설사업 신청을 하였다. 그런데 준설허가도 나기전인 2002
년 12월경 불법준설을 하였는지? 2003년 9월경 무안읍사무소에서 사업자가 아닌 무안군이 나서
서 사업설명회를 했는지? 왜 준설허가도 안받은 회사가 창포호 어업면허를 취득한 도대어촌계
에 2003년에 3천만원, 올 8월 10일 경 앞창포 어촌계에 3천만원의 금품을 살포했는가? 또한 준
설량이 12,985,431㎥인데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 것인지? 창포호 준설토를 왜 골프장 소유의
토지에 복토하는지? 무안군은 경영수익사업이 아님에도 5천여만원의 용역비용을 왜 부담하고,
영산강환경청에 사전환경성검토를 협의신청을 군이 사업자로 신청하였는지? 무안군 건설과 직원
이 영산강환경청에 사전환경성검토를 협의를 안해주면 준설을 못해 창포호가 썩으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느냐고 따졌는지? 이 모든 것이 특혜로 추정되는 의문투성이들이다.
우리의 요구
1. 무안군은 생태계 파괴와 창포호를 썩게하는 준설을 백지화하라!
1. 창포호 수질개선은 시화호처럼 수문을 개방하여 해수를 유통시켜라!
1. 주민의 생존권은 무시하고 골프장증설을 돕는 창포호 준설을 백지화하라!
1. 무안군수는 특혜로 추정되는 모든 의문투성들을 명확하게 밝혀라!
1. 무안군은 청계만에서 매년 수백마리씩 죽는 물고기 폐사 원인을 밝혀라!

2004년 8월 12일

목포환경운동연합, 청계만어업보상대책위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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