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환경오염을 단속. 감독해야할 기관이 방조하며 오히려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1. 환경오염을 단속. 감독해야할 기관이 방조하며 오히려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2. 우리연합은 2002년 3월부터 나주시가 경영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있는 영산강 내 골재
채취사업이 폐기물 무단투기에 해당, 이를 주지시켜 나주시에 몇차례 협조공문을 보낸바 있다.

3. 나주시는 영산강내 나주시 동강면 월송리 626번지선 100.864㎡ 면적에서 2002. 3월부터 (주)
명진산업에 골재채취를 위탁하여 현재까지 모래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펌핑(pumping)으로 강바닥
에 있는 흙과 모래, 자갈, 펄의 무기물 뿐 아니라 각종쓰레기의 유기물을 물과 함께 선상위의 선
별기로 빨아올린 다음 양질의 모래만 분리·세척하여 바지선에 채취하고 나머지는 모두 하상에 그
대로 버려왔다.

4. 사업장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로 지난 6월 목포환경운동연합에 의해 검찰청에 고발 (주)명진산
업은 벌금형을 받고도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 없이 무단투기행위를 계속하고 있고 허가권자이며
수허가권인 나주시는 환경오염행위를 단속해야 하는 감독기관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없이
불법으로 무단투기행위에 대해 방조하고 있다.

5. 현재 모래운반 바지선의 화물선창용적은 남광102호(32.97L×11.73B×1.52H〔Mtr.〕)는 587㎥
이며, 유진호는 (34.32L×12.25B×1.50H〔Mtr.〕) 630㎥입니다. 그러나 현행 법규정은 수심을 고
려해 적재용적을 규정하는데 남광102호는 309㎥, 유진호는 399㎥입니다. 하지만 사업자는 적재용
적을 무시하고 화물선창용적으로 불법반출과 과적을 자행하고 있다.

6. 이렇게 적재용적에 비해 반출량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주시는 감독의무를 무시하고 정
확히 감독하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유착관계가 있다고 보여져, 원석대 및 세금 탈루를 하고 있
는점이 매우 중요하며 나주시는 이를 묵과, 공조하고 있다.

7. 우리연합은 더 이상 영산강이 파괴되는 행위에 대하여 그냥 두고볼 수 없어 이들 조사기관,
감독기관, 골재채취업체, 수중골재채취 장비대여 업체에 대해 엄정 수사와 엄중 처벌을 바라며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에 진정서를 접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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