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범시민쓰레기대책특별위원회를 해체하라!!!

충주시는 벌써 소각장파동을 잊었는가? 멋대로 지정하고 멋대로 파기하고 정말 지방자치 말살과
시민 무시행정의 극치를 보여주지 않았는가?

소각장건설과정의 합리성과 환경성을 높이고 주민참여의 민주주의상을 구현하기 위한 대안으로
우리는 독립적인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기구]의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런데 충주시는 이러한 중차대한 기구를 의제 산하에 설치하는 속 보이는짓을 범하였다. 도대
체 의제는 소각장 사태와 관련하여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 뻔한 인물로 구성된 [범시민쓰레기대
책특별위원회]는 소각장건설을 시 입맛대로 하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우리는 위 기구가 독립적인 기구로, 제대로 된 인선으로 다시 구성되길 촉구한다.

충주시는 자매결연한 무사시노시의 쓰레기 행정을 본받길 바란다. 소각장 설치를 위해 7년간 400
회의 회의를 개최한 일본의 자치단체도 있다.

우리는 행정편의주의와 주민참여 배제로 이어질 위 기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하다면 별
도의 기구도 구성할 수 있다.
충주시는 즉각 위 기구를 해체하라!!

2004. 3. 2
충주환경운동연합

admin

(X) 생활환경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