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1회용 쇼핑봉투 판매금액 지역환원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3년 7월 1일부터 1회용 합성수지 용기의 규제확대와 1회용품 규제제도의 강화를 위한 시행규
칙이 시행되었다. 1회용품의 사용은 1회성이라는 편리성 때문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자원
의 낭비를 부추기고 재질이 합성수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바 환경적인 피해도 엄청나다.
1회용품중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1회용 쇼핑봉투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하여 몇몇 대형 마트에
서는 장바구니 환불제, 1회용 봉투의 유상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도쓰레기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 조사에 따르면 제주도의 대표적인 대형마트인 E-
mart의 1회용 쇼핑봉투 판매금은 연간 수천만원에 이르며(2003년 상반기 판매액 18,000,000원),
모두 본사로 보내지고 있으나 장바구니 환불금액은 4,500,000원에 그치고 있었다. 1회용 쇼핑봉
투 판매금액은 장바구니 이용고객을 위한 편의제공이나 지역 환수 등으로 다시 소비자에게 되돌
려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업체의 수입을 증대하고 있어 쇼핑봉투의 유상판매의 취지를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1회용 쇼핑봉투 판매금액을 공개하고 이를 지역으로 환원하거나 장바구니 이용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과 같이 올바른 형태로 쓰여지기를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다.

※1회용 쇼핑봉투 판매금액 지역환원 촉구 캠페인
일시: 2003년 12월 16일 11:00
장소: 탑동 E-MART 앞
내용: – 1회용 쇼핑봉투 판매금액 지역환원 촉구를 위한 피켓 시위
– 이마트 쇼핑봉투 환불 요구 퍼포먼스(수백여장의 1회용 쇼핑봉투를
한꺼번에 환불을 요구하는 캠페인 진행)
– 1회용 쇼핑봉투 판매금액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가?(스티커 설문)

제주도쓰레기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강영훈·임강자)
(제주환경운동연합·제주YMCA·제주 YW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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