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두모마을 1차 분진조사 결과

두모마을 1차 분진조사서 트리클로로에틸렌 검출돼
두통, 마취작용, 간 장애 등을 일으키는 독성물질

두모마을 주거환경개선에 대한 1차 환경조사 결과가 2월24일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수거 채취한 분진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입니다.

분석을 맡은 인제대학교 환경공학팀(지도교수 박흥재)에서는 자료분석을 통해 유해물질로는 트리
클로로에틸렌(TCE)이 검출되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다만 그것이 기준치 미만인가, 아니면 초월하
는 수치인가는 채취 방법상의 문제로 제기할 수 없슴도 덧붙였습니다.

트리클로로에틸렌은 무색, 휘발성, 불연성의 유기염소계 용제로 금속기기 부품등의 탈지 세정
제, 마취제로 사용됩니다. 인체에 다량 흡착될 경우, 피부염,기도장해, 두통, 마취작용, 간장애
를 발생시킵니다.

용도는 금속표면의 세정, 드라이크리닝용, 냉매용 프레온가스 제조 등에 쓰이며, 노동안전위생법
상 ‘제1종 유기용제’, 선박안전법상 ‘위험물 선박운송 및 저장규칙「독물」로 법규제 됩니다.
환경연합과 두모마을 대책위는 이같은 사실을 공유하고, 이것이 주민의 손에 의한 1차조사인 만
큼 차후 보다 전문적인 조사과정을 통하여 마을의 주거환경문제를 점차 밝혀나가기로 협의하고,
오는 3/5일 다자간 첫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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