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고유가 시대, 나홀로 차량 출근 82.6%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서울 주요 7개 지점 승용차 5만6천여 대 중 나홀로 차량 4만6천대
도로 고혈압, 에너지 낭비 가중

○ 서울 지역의 나홀로 차량 출근 비율이 10대 중 8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돼 고유가 싯대 에너
지 낭비는 물론 도로 고혈압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울환경연합과 에너지관리공단
은 지난 10월 6일(수), 7일(목), 11일(월), 12일(화) 4일간 서울외곽에서 진입하는 주요 도로 7
개 지점 (송파대로, 경인로, 동부간선도로, 성산로, 동작대로, 강남대로, 망우로)에서 아침 08시
부터 09시까지 출근 시간대의 나홀로 차량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체 승용차 56,058 대
중 46,310 대가 나홀로 차량으로 82.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수치는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2003년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동일 지점에서 조사한 81.8%
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상승한 수치로 배럴당 52달러에 달하는 고유가 시대의 커다란 에너지 낭
비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조사 지점별로 살펴보면 동작대로가 전체 승용차
12,499대 중 나홀로 차량이 10,935대(87.4%)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강남대로가
86%, 성산로가 82.2% 등의 순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 나홀로 차량은 우리사회에 여러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출근 전쟁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우
리의 현실에서 나홀로 차량은 교통 체증을 가중시켜 도로 고혈압을 유발하며, 그에 따른 대기오
염과 에너지 낭비를 부추기고 있다. 2001년 발표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의 승용차로 인한 교통 혼잡 비용은 연간 4조 7천억 원에 이르고,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평균 2조 6천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결국 나홀로 차량을 줄인다는 것은 에너지 절약, 대
기 오염 절감, 도로 고혈압 완화 등의 커다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으로도 나홀
로 차량 10%만 줄여도 교통 혼잡 비용과 대기오염 피해를 하루 15 억 원, 연간 5 천 억 원 이상
을 절감할 수 있다.

○ 서울환경연합은 에너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나홀로 차량 줄이기 홍보단을 구성하고 서울 전역
에서 나홀로 차량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 특히 나홀로 차량 조사는 10월과 11월에 4일
씩 총 3회를 더 실시해 변화 추이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나홀로 차량 10% 저감운동을 진
행할 예정이다.

나홀로 차량 줄이기 캠페인

▶ 일 시 : 2004년 10월 13일 11:00~11:30


▶ 장 소 : 이수교차로 부근(태평백화점 방향)


▶ 내 용 :


“고유가 시대, 승용차 혼자 타고 다니십니까?”


▶ 참 석 : 서울환경연합 동작생활환경실천단 30명

□ 담당 : 환경정책국장 이철재 (016-237-1650) / 사무처장 양장일(011-733-2420)

※ 첨부 : 서울 주요 도로 7개 지점 나홀로 차량 조사 결과

첨부 : 서울 주요 도로 7개 지점 나홀로 차량 조사 결과

서울 주요 도로 나홀로 차량 조사 결과

■ 조사 일시 : 2004년 10월 6일(수), 7일(목), 11일(월), 12일(화)

■ 조사 시간 : 08:00 ~ 09:00

■ 조사 지역 : 송파대로, 경인로, 동부간선도로, 성산로, 동작대로, 강남대로, 망우로


■ 조사 인원 : 서울환경연합 생활환경실천단


■ 조사 방법


▷ 2인 1조 구성


– 1인은 전체 차량, 1인은 나홀로 차량 측정 (트럭, 버스, 영업용 차량 제외)


▷ 계측기 사용


▷ 외곽 지역에서 도심으로 들어오는 차량만을 대상

admin

(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