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의견서-양양남대천 하구 준설문제와 관련

양양남대천 하류부 홍수피해 방지를 위한 하상정비사업
사전환경성 검토서 검토의견
작성자 이광조 인

양양남대천 하류부 홍수피해방지를 위한 하상정비사업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본 위원을 비롯하
여 관동대 및 양양군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003년 6월 11일 ‘남대천 하류 홍수피해 안전도 평
가 공청회’를 개최한바 있습니다. 이때 충분한 의견은 아니였지만 1차 의견을 제시하였는바 본
검토서의 일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고자 합니다.

1. 남대천의 하구는 자연지형에 매우 예민한 공간입니다. 자연지형의 변화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
로가 아닌 원형대로의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유로의 확장은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
므로 홍수 및 범람에 대한 피해가 작은 지역은 유로의 확장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2. 준설의 양에 대한 문제에 대한 차이는 여전히 존재하는 문제인바, 본 위원은 하구의 준설토량
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한 바는 없지만 강릉KBS등 현장 조사시 확인된 물량은 하구 수중의 20∼
30cm 정도 준설이 아닌 걷어내는 방안이 좋을 듯 싶습니다.

3. 준설토 처리의 경우도 좌안의 둔치조성을 전제하는 방안으로 하구의 준설을 하여서는 안될 것
입니다. 사업지구내의 올바른 활용방안이 보다 바람직하다라고 봅니다. 둔치조성의 경우 우려되
는 바는 향후 하구언 일대를 대규모 둔치를 조성 공원화 할려는 계획과 맞물려 있는 느낌을 지
울 수 없습니다. (양양군의 2002년 남대천 생태공원 조성계획 참조 바람)

4. 하천생태계를 고려하여 연어방류시기나 치어 방류시기는 수역인근 하천변의 공사는 지양하는
것이 아니라 중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5.p 65쪽의 조사지역내 조류목록에 대한 분류의 문제가 있습니다. 딱새과에 흰배지빠귀는 지빠귀
과입니다. 그리고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붉은머리오목눈이과로 분류해야됩니다. 더불어 남대천 하
구에는 천연기념물 보호종인 원앙도 관찰되었고 저어새도 관찰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어류
와 조류에 대한 조사가 매우 형식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6.이러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기를 바랍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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