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치수방지를 위한 하천정비에 대한 우리의 견해

치수방지를 위한 하천정비 사업이 오히려 홍수를 조장시키고 하천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있어 사업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

유형
○홍수가 발생하지 않는 자연형 하천을 정비하여 하천파괴 : 동량면 모래내
○심산유곡까지 하천정비로 계곡경관 저해 : 노은 동막

이러한 현상은 전국적이다. 한쪽에서는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면서(충주천) 다
른 한편으로는 반환경적인 하천정비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천 직선화는 호우시 유속이 빨라져 홍수피해가 증가되고, 직강화로 인하여 사람과 동물의 하천
접근이 어렵게 되고, 콘크리트화로 개구리, 가재 같은 야생동물의 서식처가 파괴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심지어 월악산 국립공원내 계곡(미륵리,송계)까지 직선화, 직강화, 콘크리트화되어 국립공원마
저 경관이 훼손되고 있다,

우리의 주장

○충주시는 향후 하천관리와 진행중인 하천정비사업 방식에 대하여 친수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예
산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하천관리와 치수사업을 해야한다.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공사방식을 정하는 과정에 환경단체, 전문가들과 토의의 장을 마련해
야 한다.
2003년 3월 17일
충주환경운동연합

admin

(X) 물 하천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