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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핵폐기장 백지화,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촉구하는 부안군민 상경대회 및 삼보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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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백지화,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촉구하는 부안군민 상경대회 및 삼보일배

10월 4일~7일 부안 주민, 버스 104대 4,500여명 서울 상경 집회 및 삼보일배

– 지난 9월 15일 핵폐기장 부지선정을 위한 지자체장의 예비신청 마감일까지 한 곳도 신청하지
않아 정부의 핵폐기장 추진일정은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16일 산자부장관의 기자회견에서
‘현행절차에 따른 주민투표가 사실상 어려워짐에 따라 … 중략 … 부안주민, 자치단체 등과 긴
밀한 협의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 나갈 것입니다.’ 라고 발표해 유일하게
예비신청지역으로 남아있던 부안 역시 사실상 백지화가 된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 그러나 이미 거짓으로 판명 났고 정부 스스로도 근거 없음을 인정한 2008년 포화설을 또다시
들먹이며 정부는 연내 핵폐기장 부지선정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 정부의 무책임하고도 무능력한 꼼수부리기와 시간 끌기로 부안군민들의 일상은 파괴되었고 고
통은 배가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부안군민들은 정부의 핵폐기장 추진에 따른 희생양이 되기를
거부합니다. 정부는 지역주민을 볼모로 하는 기존의 핵폐기장 추진방식을 포기하고, 사회적 합
의기구를 통하여 원점에서부터 새롭게 출발해야 합니다.

– 부안 군민은 하루라도 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부안군민
이 믿을 수 있는 확실한 발표를 해야 합니다. 그 내용이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와 사회적 합
의기구 구성’입니다.

– 이에, 바쁜 가을일을 뒤로하고 농민, 어민, 시장 상인, 택시기사 등 직업을 가릴 것 없이
3,000여명이 부안군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상경대회와 삼보일배를 준비하였습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

– 아 래 –

○ 제목 : 핵폐기장 백지화,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촉구 부안군민 상경대회 및 삼보일배

○ 날짜 및 장소 : 10월 4일(월) ~ 7일(목),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탑골공원- 여의도

○ 행사내용

<상경대회>

– 10월 4일(월) 오후 1시 30분

– 본대회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행진 : 마로니에 공원-종로 5가-종묘공원-탑골공원

– 프로그램

13:00 사전행사 – 길놀이

13:30 본행사

대회사 – 문규현 신부(부안반핵대책위 고문)

격려사 – 정광훈 의장(민중연대 상임대표)

연대사 – 김제남 처장(반핵국민행동 집행위원장)

연설 1 – 이덕우 변호사(전 부안주민투표 관리위원)

연설 2 – 문정현 신부

퍼포먼스

대통령, 국무총리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낭독

15:30 시가 행진 : 대학로 – 종로 5가 – 종묘공원 – 탑골공원

17:30 정리 집회 : 탑골공원

<삼보일배>

– 5일(화) – 7일(목), 오전8시 – 오후 6시(7일은 12시 종료 후 세종로 종합청사 기자회견)

– 5일(화) : 탑골공원 – 광화문사거리 – 시청 앞 – 서소문 – 충정로

– 6일(수) : 충정로 – 아현동 – 이대 앞 – 광흥창역

– 7일(목) : 광흥창역 – 서강대교 –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 오후 1시 세종로 종합청사 후문 앞 기자회견

※ 문의 : 부안대책위 이현민 정책실장 (016-381-0518)

2004. 10. 3.

핵폐기장 백지화 핵발전소 추방 범부안군민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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