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서방산 봉서골 석산개발반대 2005년 투쟁선포식

보도자료

2005. 3. 4

완주군 용진면 서방산 봉서골 석산개발반대대책위

2005년 투쟁선포식 및 민의를 저버린 완주군수 규탄대회

■ 일시 : 2005년 3월4일(금) 오전 9시 ~ 오후 4시
■ 장소 : 9시 ~ 10시 시내선전전 – 전주역 ~ 완주군청
10시 ~ 12시 완주군청 광장 – 1부 행사 “민의는 죽었는가”
13시 ~ 16시 2부 행사 “삭발식, 허수아비 화형식, 결의문 낭독”

☐ 석산개발에 맞서 2004년 5월부터 지금까지 290일째 천막 농성과 법정 투쟁
을 진행해 온 <서방산 봉서골 석산개발 반대대책위원회>는 완주군내 사회
단체, 석산개발과 반환경시설로 갈등을 겪은 군민, 태고종단과 천주교 종교
인, 노동조합, 환경단체와 함께 완주 군청에서 2005년 투쟁선포식과 민의를
저버린 완주군수 규탄 집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 봉서골의 상황이 많이 어렵습니다. 법정 공방과정에서 석산개발업체는 교묘
한 분열 공작과 회유로 주민 갈등을 일으켰으며 법원은 사업주의 통행금지
해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농성 천막 철거를 주문 했습니다.

☐ 그러나 주민들은 중장비에 깔려 죽는 한이 있더라도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
로 관을 내놓고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떤 희생을 감내하더라도 석산
개발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환경파괴와 공동
체 분열을 우려하는 종교인(용진성당 신부, 봉서사 주지)이 공동대표로 추대
되고 새롭게 조직을 구성하여 다양한 홍보와 대형게시판과 장승을 세우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봉서사가 속한 태고종은 진묵대사 유
적과 관련해 종단 차원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석산개발은 폐쇄적인 개발 계획과 밀어부치기식 추진, 심각한 환경피해와
산림 훼손, 주민생존권 위협, 주민간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심각한 사회문
제로 대표적인 갈등사안입니다.
더 이상 완주군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주민의 삶을 고려하지 않는
석산 개발이 반복, 재현되지 않도록, 용진면 석산반대 투쟁이 악화되지 않
고 평화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많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서방산 봉서골 석산반대대책위원회

(담당 :주민대책위대표 : 서철승 011-436-1351/전북환경연합 이정현 011-689-4342)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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