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입장 주민 양대리 골프장 NO

입장주민 양대리 골프장 NO

주민들 반대추진위 구성, 절대 불가 원칙고수

입장 양대리 골프장 설치를 놓고 주민들이 절대 불가 움직임을 보이며 반발하고 있다. 입장 양대
리 주민들로 구성된 골프장설치 반대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17일 주민 1백87명이 서명
한 골프장건립 불가 진정서를 시에 제출하는 등 골프자아 개설 원천봉쇄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
들은우학물산 소유의 양대리 산 15번지 일원 58만평 임야가 지난 3월 경매로 n개발로 넘어가면
서 곧바로 n개발측이 주민들을 상대로 사정 포섭차원에서 골프장 설치를 논의했고, 마을에 필요
한 것이 무엇인지를 제시해주면 해결해 주겠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은 지난 6월초 n개발측이 천안시에 골프장 조성을 위한인허가 절차 등에 대해 질의
하는 등 골프장 개설의지를 보임에 따라 곧바로 건립반대에 대한 주민 진정을 시에 전달하면서
대응하고 있는 상황.
주민들은 골프장 예정부지가 백제의 초도읍지로 전해지고 있는 위례산성이 있는 위례산을 훼손
하는 것이며 기미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유서깊은 마을 역사에도 위배된다고 전했다.

골프장 건립에 따른 파장도 제기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대형 관정을 통해 지하수를 식수와 포
도농업에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지역처럼 골프장 건립에 따른식수 고갈과 농약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주민 위화감 등 골프장 건립시 마을 존립자체의 위기를 제시하며 건립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70년대 후반에도 우학물산이 이 일대를 낙동단지로 조성하려고 했던 것을 주변
하천오염 등의 이유로 주민들이 반발해 이루어지지 않은 점과 채석장 건립도 생태계 보전 차원에
서 반대한 점을 내놓으며 마을 지키기에 앞장섰다고 주장했다.
임창순 위원장은 “골프장 조성이 제기되고 있는 곳은 주민들과 인근 양대저수지의 수원지로
서 주민들의 삶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곳” 이라며 “일부에선 골프장 허가가 났다며
주민들을 선동하고 있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골프장 건립 반대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해
당 업체의 움직임에 따라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천안시 생활체육 관계자는 “ 해당 업체로부터 골프장 조성에 대한 인허가 절차 질
의가 있었지만 사업시행시 도시계획 변경은 물론 해당 부지중 보전임지의 산림청 허가 등 몇 년
이 걸릴지 모를 일”이라며 사업계획승인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종갑 차장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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