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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골프장 건설반대 및 특혜비리 혐의자 사법처리 촉구 시민대회

웅포골프장 건설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익산 시청 앞에서 웅포골프장 건
설반대 및 특혜비리 혐의자 사법처리 촉구 시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시민사회단체와 웅포면 주민, 익산시민 등 200여명이 상복을 입고 집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
었고, 이는 골프장 사업이 죽어 버렸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다.

공대위는 감사원에서 발표한 웅포골프장 사업에 대해 사업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프로골프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점. 익산시 소유토지 매각시 1백억원대의 손실을 초래하도록 한 점. 공무원들이
뇌물성 해외여행을 다녀온 점을 지적하며 징계를 요구했다.

공대위 황만길 집행위원장은 금강오염,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산림훼손, 홍수 등 골프장개발로
인한 자연환경 파괴와 공무원 비리 문제 등을 설명하며 감사원에서 발표한 감사결과 4가지를 함
축적으로 설명했다.

공대위는 거리행진을 전개하며 골프장 계획이 전면 백지화되지 않으면 익산시장 퇴진운동도 강행
할 방침이다.

*공대위에서 발표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 채규정 익산시장은 감사원의 권고대로 태국 골프여행을 다녀온 관련 공무원을 징계할 것을 강
력히 촉구한다.

– 채규정 익산시장은 웅포골프장 건설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 검찰은 사기꾼 김승학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 익산시장은 부당 행정으로 시민 혈세를 낭비한 책임을 지고 시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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