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고비용 저속철 금정산관통노선 반대한다.

고비용 저효율 저속철 금정산 관통노선 반대한다.

-환경파괴 국고낭비 기존관통노선 철회하고 대안노선 결정하라!-

일관성 없는 정부의 정책과 정치적 논리에 의해 우려한 바대로 경부고속철도가 아니라 저속철도
가 건교부 최종안으로 확정되었다. 울산,김천구미,오송 3곳의 중간역이 신설되어 애초 1시간 56
분대에 서울-부산의 주파시간이 2시간 31분으로 늦어지게 되었다.

울산역 결정등, 대통령이 중간역을 결정하는데 관여하는 나라는 아마 한국 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은 합리적 정책시스템의 부재나 정치적 의도에 의해 선심성 정책결정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
할 것이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보고 동북아와 유럽을 잇는 대역사인 고속철도 사업은 장기적인 관점과 계획
속에서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논리에 의해 30여km나 돌아가는 경주우회노선은
척추가 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것도 모자라 대형환경파괴와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금정산 천성산 34km를 관통하는 장
대터널은 불합리한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다.

천성산은 국가생태보전지구이자, 습지보호구역이며, 금정산은 최근 국립환경연구원의 자연생태
조사 결과,105과 609종의 식물상,양서류,파충류24종,환경부 보호종 남생이,천연기념물 황조롱
이 등 조류59종이 서식하고 있고, 산지습지가 발달된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밝혀지고 있
다.

세계의 선진 국가들은 앞다투어 첨단 생명공학,신약개발등 고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는 습지의 특
이한 식물의 유전자 연구를 위해 필사적으로 보존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을 무시하고 우리의 정책은 ‘자기민족의 문화와 환경의 파괴’라는 퇴행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어 향후 사회, 환경적 비용의 막대한 지출이 예상된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 소모적인 사회적 갈
등을 줄여야 한다. 현재 산림의 생태학적 가치만 해도 연50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 국민적 대안은 대구-부산 직선노선(경부선 복복선화 방안 포함)이다.

●서울-부산 412km의 경주우회 금정산 관통노선은 30 여km나 돌아, 대형환경파괴는 물론공사비
만 수조원이 더들고,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와 물류비용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 기존 금정산 관통노선(울산역 등 중간역 3군데정차-2시간 31분)
* 대구-부산 직선노선 (1시간 49분-중간역 무정차)

● 정부는 부산시민의 생명과 민족문화 유산의 보존을 위해 노대통령의 공약대로 금정산 천성
산 고속철도 관통을 백지화 하고 대안노선을 결정해야한다

담당 및 문의 : 대책위 사무국장 김달수 T. 051)465-0221, 018-202-4401/ dal725@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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