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청계산 군부대 이전 막을 증거 입증한다.

금토동 육군도하부대이전반대 주민대책위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여름철에도 열심히 청계산을 살리는 행동을 전개하고 있는 금토동대책위에 회원분들의 따뜻한 격
려를 부탁드립니다. (sos청계산 홈페이지 http://myclub-www.korea.com/chunggye/ )
성남환경운동연합은 문화유적과 생태보고, 유서깊은 금토동을 군사기지화 시키려는 육군도하부대
와 정보사 이전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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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사의 금토동 이전과 관련하여 경기대학교 박물관팀이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 국방유
적연구실로부터 해당지역 문화재 현장 조사를 8월9일부터 20일간 작업합니다.

어제 투쟁위 대표 권순홍님의 안내로 경기대 박물관팀이 영의정 남공철 (1760-1840)이 말년에 살
던 99칸 집터(歸恩堂址)를 살펴보고 그 규모와 주초석, 장대석, 연못, 울타리 등의 보존 상태가
양호함에 놀라 잃었던 보물이나 자식을 찾은 듯 경탄하였습니다.

그리고 歸恩堂址 하나만 가지고도 문화재 지정에 자신하며 문화재 지정을 받으면 문화재 주변 사
방 100m내에서는 어떠한 공공 사업도 불가능 하다고 하면서 도하부대도 못들어 오고 정보사도 못
들어 온다고 흥분했습니다.

■ 경기대학교 박물관팀의 경험에 비추어 歸恩堂址 주변에는 여타 유물이 많이 흙속에 묻혀 있으
리라 추측하며 적지 않은 면적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되리라 私見하였습니다.

歸恩堂址는 금토동 530번지에 위치하고 南公轍공의 묘소는 금토동 산64-2 (난단지 1만평 개간지
서측 경계선에 접)에 위치합니다.
이 자료는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 국방유적연구실이 2002.12에 발행한 ”성남 금토동 군사시
설지구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43~44면에 근거합니다.

■ 위의 두 필지 모두 실시계획승인에 포함된 임야나 토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정보사가 희망하
는 추가 36,000평의매수계획에는 두 필지 모두 포함되거나 적어도 歸恩堂址(금토동 530)은 포함
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기쁜 소식이 우리의 법적투쟁에도 유익하게 전개 되기 바랍니다. 예컨대 현재 계류중인 사실
조회를 관철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앞으로의 소송진행에도 그러하고….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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