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충북대 제2캠퍼스는 북부지역에 건립해야 한다.

충청일보 7월 11자는 [충북대학교가 오창첨단산업단지 안에 조성하려는 제 2캠퍼스 사업이 구체
화 됐다. 충북대학교는 10일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 2캠퍼스 조성 사업을
위한 용지 매입 계획이 완료, 200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필요 면적 14만평(매입비 154억원)을
사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라는 보도를 했다.

우리는 충북제일의 대학인 충북대학교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다만 제 2캠퍼스의 건립
예정부지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를 요청한다.

참여정부의 화두는 ‘국토균형발전을 통한 국민화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도권집중해소
는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국가적인 과제가 되어 ‘신행정수도 충청권이전’으로 나타나고
있다.

충북내에서 청주권집중 문제도 심각하다. 국토균형발전과 동시에 충북내 균형발전도 간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 이상의 수도권집중이 국민분열과 비효율을 조장하듯이 청주권집중도
충북내 지역간 분열을 조장하는 엄연한 문제이다.

우리의 주장
-.충북대는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제2 캠퍼스는 북부지역에 건립해야한다.
-.충북도와 도의회는 충북대 제2캠퍼스가 북부지역에 건립되도록 나서야 한다.
-.우리는 교육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에 충북대 제2캠퍼스의 북부지여 건립을 강력히 요청할
것이다.
-.충북도는 충북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밝혀라!
-.충북도와 도의회는 충북균형발전조례를 제정하라!
-.충북도 유관시설은 물론 사법부를 포함한 중앙산하기관은 충북균형발전 차원에서 재배치되어야
한다.
2003년 7월 14일
남한강·달천유역행정수도유치위원회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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