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대전시민 10명중 7명 경륜장 반대

대전경륜장 건립저지 충청지역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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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MCA / 전화 472-3399, 팩스 472-3769, http:www.dreamymca.com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 전화 253-8176, 팩스 252-6976,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cham.or.kr

수 신 / 언론사 담당기자 등
발 신 / 참여자치연대(담당 : 금홍섭 시민사업국장, 016-407-8176)
제 목 / 대전경륜장 건립저지 충청지역 공동대책위원회 창립기자회견의 건
날 짜 / 2003. 5. 15. 오전 9시

보 도 자 료
대전시민 10명중 7명 ‘경륜장 반대”
관람스포츠 아닌 도박시설, 사행심조장 등 이유

대전시가 추진하는 경륜장 건설에 대해 대전시민 10명중 7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륜장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경륜을 관람스포츠가 아닌 도박시설로 보고 있으며 사행심조장
으로 가정경제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가정주부들이 크게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경륜장건립저지충청지역공동대책위원회'(이하 경륜장공대위)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
난 13일 대전시내 20세이상 남녀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민의 69.6%
가 경륜장 건설을 반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찬성의견은 30.0%, 무응답은 0.4%에 불과했다.
계층별로는 여성(78.3%), 특히 가정주부(79.9%)의 반대의견이 높게 나타나 경륜장이 사행심을 조
장해 가정경제에 해를 끼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륜장 건설 반대 이유로 ‘경륜은 관람스포츠가 아닌 도박시설이기 때문'(41.6%)을 가장 많이 꼽
았고 ‘사행심을 조장하여 가정경제에 해를 끼치기 때문'(32.2%) ‘유흥업소의 입주 난립으로 가정
불화의 원인'(14.2%) ‘교통체증과 주차난 등 생활불편'(8.3%) ‘지역자금 역외유출'(2.8%) ‘대전
이미지 훼손'(0.6%) ‘무응답'(0.3%)의 순으로 응답했다.
‘도박시설이기 때문’은 60세 이상(50.0%), 유성구(47.2%)에서, ‘사행심 조장으로 인한 가정경제
에 피해’는 50대(46.3%), 자영업(46.8%), 대덕구(42.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응답되었다.
경륜장 건설 찬성 이유로는 ‘재정확충에 기여'(43.0%)를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건전한 레
저스포츠'(21.2%) ‘종합체육공간으로의 활용가치'(21.2%)가 많이 응답되었다. 대부분의 계층에
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가 가장 높게 응답된 가운데 30대(48.5%), 화이트칼라(50.0%), 대학재
학이상(51.4%)에서 더욱 높게 나타났다.
한편 경륜장 건설 추진 사실에 대한 인지도 조사결과 60.3%가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39.7%가 모
르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모집단으로 해 비례할당 및 체계적 추
출법으로 500명의 표본을 뽑았으며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5월 13일 하루 동안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법을 사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각 문항에 대해 백분율을 계산한 다음 문항별로
인구사회학적 변수에 따라 분석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경륜장공대위 이충재 집행위원장은 “객관성을 갖춘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
과에 따라 대전시민의 의견은 명백해졌다”며 “대전시가 어떤 사업을 시행하면서 시민의 의견을
묻는 과정을 생략한 것은 커다란 실책이며 사업의 시행에 있어 결과에 대한 성찰과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또 “경륜사업은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므로 여론조사가 필요없다고 주장했던 대전시
가 사업초기에 인터넷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율배반적”이라고 지적한 뒤 “당시 비정
상적으로 실시했던 대전시의 여론조사 결과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전문 여론조사기관의 조사로
대전시민의 여론을 바로 잡은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경륜장공대위는 15일 오후 1시30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시민의 뜻이 명백
히 밝혀진 만큼 대전시는 경륜장 건설 계획을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한편 경륜장공대위는 이어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의회 앞에서 ‘대전경륜장 건립 저지를 위한
시도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천막농성에 돌입키로 했다.

▶ 기자회견문 전문은 별첨하였습니다.
▶ 본 자료는 대전경륜장건립저지충청지역공동대책위원회 홈페이지(www.nodobak.wo.to)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홈페이지(www.cham.or.kr) 주요이슈 방에 올려져 있습니다.

대전경륜장 건립저지 충청지역 공동대책위원회

대전경륜장 건립 관련
대전시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일 시 / 2003년 5월 15일(목) 오후 1시 30분
장 소 / 대전광역시청 기자실

인 사 말

참석자 소개

설문조사 개요

설문조사 결과 설명

여론조사 결과에 즈음한 우리의 의견

질의응답

폐 회

대전경륜장 건립저지 충청지역 공동대책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www.nodobak.wo.to

■ 대전경륜장 관련 대전시민 설문조사 개요

1. 여론조사 기관
– 미디어리서치

2. 조사일시
– 2003년 5월 13일(화)

3. 조사설계
– 모집단 / 대전시민의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 표본수 / 500명
– 표본추출방법 / 비례할당 및 체계적 추출법
– 표본오차 / ± 4.4% 포인트(95% 신뢰수준 下)
– 조사방법 / 전화여론조사(Telephone Interview)
– 조사도구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

4. 조사내용
– 대전경륜장 건설 추진 사실 인지여부
– 대전경륜장 건설 찬반
▷ 대전경륜장 건설 찬성이유
▷ 대전경륜장 건설 반대이유
– 인구사회학적 변인
▷ 성, 연령, 직업, 학력, 거주지역, 소득

■ 설문조사 결과(요약)

– 대전 경륜장 건설 추진 사실에 대해 20세이상 대전시민의 60.3%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음.
계층별 인지도는 남자(70.9%), 30대(70.2%), 40대(68.8%), 자영업(73.0%), 화이트칼라(72.7%),
유성구(71.2%)에서 더욱 높았음.

– 경륜장 건설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10명중에 3명 정도(30.0%)가 찬성하고, 7명 정도(69.6%)
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반대의견이 더 높은 가운데,
계층별로는 여자(78.3%), 가정주부(79.9%), 가구소득 100-200만원(77.2%) 층에서 반대의견이 특
히 높게 나타났음.

– 경륜장 건설에 찬성하는 경우(n=151), 찬성이유로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 때
문'(43.0%)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건전한 레저스포츠이기 때문'(21.2%), ‘종합 체육공간으
로의 활용가치가 크기 때문’ (21.2%)이 많이 응답되었음.

– 반대하는 경우(n=351)에는 반대이유로 ‘경륜은 관람스포츠가 아니라 도박시설이기 때
문'(41.6%)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은 ‘사행심을 조장하여 가정경제에 해를 끼치기 때
문'(32.2%)을 많이 응답했음.
■ 대전경륜장 여론조사 결과에 즈음한 우리의 의견

우리는 대전경륜장 건립결정에 앞서 대전시민들에게 찬반의견을 묻기 위해 주민투표에 부칠 것
을 누차에 걸쳐서 강조한바 있다. 아울러, 주민투표의 법적, 절차적 어려움이 있다면, 공신력 있
는 여론조사 기관에 대전경륜장에 대한 대전시민 여론조사를 의뢰할 것을 수정 제의 한 바도 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는 우리의 이런 합당한 요구를 무시한 채 대전시는 시정조정위원회라
는 내부의사결정을 통해 대전경륜장 건설추진을 결정한 바 있다. 이후에도 우리는 대전경륜장 건
설에 대해 경제성 분석을 비롯해 사회적 부작용을 강조하는 등의 설득력 있는 가능한 활동을 전
개하면서, 대전경륜장에 대한 시민적 합의를 재차 촉구한바 있었다.

더욱이, 대전시는 두 차례의 왜곡된 인터넷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경륜장에 대한 대전시
민의 여론을 호도 하는 등, 대전경륜장 건설의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16일 의회의 동의 의견을 듣
기까지 이르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대전시민들의 여론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전시의 대전경륜장 사
업에 대한 객관적인 시민여론을 살펴보기 위해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기관에 ‘대전경륜장 시민여
론조사’를 의뢰하였다.

이번 대전경륜장 건립에 대한 대전시민 여론조사 결과 10명중에 7명은 경륜장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객관성을 갖춘 객관성 있는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대전경륜장 건립에 대한 대전
시민의 의견은 명백해졌다. 특히, 대전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경륜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수 시민
이 경륜사업을 찬성하고 있다고 여론을 호도 했던 점을 상기해본다면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여론
수렴 절차를 생략했던 대전시 행정의 과오를 명백히 확인한 결과와 다름없다.

특히, 대전시가 경륜장 건설을 다수 시민들이 찬성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왔던 것과는 상반된 결
과로 나타나, 대전시의 경륜장 추진은 명분이 없음이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는 우리의 여론수렴 절차 요구에 대해 대전경륜장 사업
이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바, 여론조사를 통해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했던
것과는 달리, 경륜사업 초기에 왜곡된 인터넷 여론조사를 했던 것은 이율배반적이라 지적하지 않
을 수 없으며, 당시 비정상적으로 실시했던 대전시의 여론조사 결과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전
문 여론조사기관의 조사로 대전시민의 여론을 바로 잡은 데 의의가 있다.

아울러, 건강한 지방자치 발전은 사업시행 결과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백히 해야 한다는 점에서
도 이번 시민여론조사 결과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 판단된다.

지방자치시대에 살고있는 주민이라면 주민의 의사에 반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전경륜장 건설 추진과 관련하여 주민대표기관의 대전시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를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무리 타당성이 있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유권자의 의사 수렴 없는 의정 활동이나 시정은 있을
수 없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대전시가 대전경륜장 관련 시의회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간
마당에 대전시의회는 집행부에 끌려 다니는 의회가 아닌, 집행부를 견제하는 참다운 시민대표기
관으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시민들의 제대로 된 여론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전시가
적절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경륜장 건설을 결정한 것과 마찬가지로 시의회가 의견
수렴 없는 형식적 간담회를 통해 대전경륜장 건립을 방조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이미 전국적인 경륜장 건립저지 여론이 치솟고 있다는 점을 대전시의회는 유념해야 할 것
이다.

따라서,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반영하는 대전시의회 의정활동을 권면 하
는 바다. 아울러, 대전시도 대전경륜장 건설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대전경륜장에 대한 경제성분
석, 사행성분석 등 해야 한다.

2003년 5월 15일

대전경륜장 건립저지 충청지역 공동대책위원회
<차 례>

Ⅰ. 조 사 개 요 1
1. 조사 설계 1
2. 조사 내용 1
3. 실사 진행 2
4. 응답자 특성 3

Ⅱ. 결 과 요 약 4

Ⅲ. 조 사 결 과 5
1. 대전 경륜장 건설 추진 사실 인지여부 5
2. 대전 경륜장 건설 찬반 6
3. 대전 경륜장 건설 찬성 이유 8
2. 대전 경륜장 건설 반대 이유 9

교차분석표
부 록 : 질문지

조사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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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내용
————–

▣ 대전 경륜장 건설 추진 사실 인지여부
▣ 대전 경륜장 건설 찬반
▷ 대전 경륜장 건설 찬성 이유
▷ 대전 경륜장 건설 반대 이유
▣ 인구사회학적 변인
▷ 성ㆍ연령ㆍ직업ㆍ학력ㆍ거주지역ㆍ소득
실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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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답가구 추출
1단계 : 대전시 內 5개 구별로 성,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라 표본수 할당
② 2단계 : 구별로 성,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표본수 재할당
(자료근거: 2000년 인구주택 총조사보고서 기준)
3단계 : 최신 전화번호부 DB를 이용하여 구별로 전화번호부를 체계적으로 10배수 이상 추출
4단계 : 추출된 전화번호부의 순서대로 전화걸기 시도, 전화를 건 가구에서
적격응답자 접촉 실패시 다음 전화번호로 이동하여 응답가구 대체

2) 응답자 추출
① 1단계 : 1차 대상 전화번호내 통화 시도 후 사전 지정한 성·연령 Quota에 해당되는 응답자 선
정 후 조사 시도
② 2단계 : Quota에 맞는 응답자 조사 진행 계속

3) 검 증
① 전화모니터
– 실사도중 전화감청시스템을 이용하여 면접원들의 실제통화과정을 감청
– 조사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면접원 발견시 재교육 후 실사투입
– 2회 경고 면접원 퇴장 및 해당 면접원 자료 전량 폐기 ⇒ 재조사
② 전화검증
– 조사시작 2시간 후부터 검증시작
– 면접원별로 완료 설문지 중에서 30%를 무작위 추출하여 질문지에 기록된 응답자 전화번호로 전
문검증원이 재전화 후 검증문항 재질문
– 검증문항(조사에 응했는지 여부, 응답자의 인구특성확인, 응답내용중 1∼2개 문항) 질문후 답
변내용 확인
– 검증결과(조사여부, Quota 조작여부, 응답내용 불일치)에 문제가 발생시
문제가 되는 면접원 퇴장 및 해당 면접원 자료 전량 폐기 ⇒ 재조사
응답자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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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경륜장 건설 추진 사실에 대해 20세이상 대전시민의 60.3%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음.
계층별 인지도는 남자(70.9%), 30대(70.2%), 40대(68.8%), 자영업(73.0%), 화이트칼라(72.7%),
유성구(71.2%)에서 더욱 높았음.

– 경륜장 건설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10명중에 3명 정도(30.0%)가 찬성하고, 7명 정도(69.6%)
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반대의견이 더 높은 가운데,
계층별로는 여자(78.3%), 가정주부(79.9%), 가구소득 100-200만원(77.2%) 층에서 반대의견이 특
히 높게 나타났음.

– 경륜장 건설에 찬성하는 경우(n=151), 찬성이유로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 때
문'(43.0%)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건전한 레저스포츠이기 때문'(21.2%), ‘종합 체육공간으
로의 활용가치가 크기 때문’ (21.2%)이 많이 응답되었음.

– 반대하는 경우(n=351)에는 반대이유로 ‘경륜은 관람스포츠가 아니라 도박시설이기 때
문'(41.6%)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은 ‘사행심을 조장하여 가정경제에 해를 끼치기 때
문'(32.2%)을 많이 응답했음.

1. 대전 경륜장 건설 추진 사실 인지여부

⊙ 대전시가 경륜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알고 있다’는 응답은 60.3%, ‘모르고 있다’는 응답은 39.7%로 조사되었음.

○ 경륜장 건설에 대한 인지율을 계층별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여성(49.8%)보다 남성(70.9%)층에서 20%포인트 정도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대(70.2%)와 40대(68.8%)에서 높았으며, 60세이상(45.2%)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
음.

직업별로는 자영업(73.0%), 화이트칼라(72.7%)층에서 인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가정주부층
(51.1%)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음.
지역별로는 유성구(71.2%)에서 가장 높고, 동구(48.5%)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2. 대전 경륜장 건설 찬반

⊙ 대전 경륜장 건설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10명중에 7명 정도가 반대해,
‘찬성'(30.0%) 의견보다 ‘반대'(69.6%) 의견이 40%포인트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음.

▣ 성, 연령별 찬반 의견

○ 거의 모든 계층에서 반대의견이 과반수로, 찬성의견보다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여성(78.3%), 30대(74.8%), 40대(73.2%), 블루칼라(73.5%), 가정주부(79.9%), 중졸이하(74.4%),
고졸(72.4%), 동구(73.7%), 서구(72.6%), 중구(70.4%), 소득 100-200만원(77.2%) 계층에서 반대
의견이 더욱 높게 나타났음.

○ 한편, 찬성의견은 20대(36.5%), 자영업(38.0%), 학생(42.3%), 유성구(39.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 경륜장 추진 인지여부별 찬반 의견

○ 경륜장 추진 인지여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적으로 인지, 비인지 계층 모두 반대
의견이 우세하였음.

2-1. 대전 경륜장 건설 찬성 이유

⊙ 대전 경륜장 건설에 대해 찬성하는 응답자의 경우(n=151),
찬성 이유로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3.0%로 가장 많았음.

그 다음은 ‘경륜은 건전한 레저스포츠이기 때문’, ‘경륜장은 경륜 뿐 아니라 수영장 등 종합체
육 공간으로의 활용가치가 크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각각 21.2%로 나타났음.

○ 대부분의 계층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가 가장 높게 응답된 가운데,
30대(48.5%), 화이트칼라(50.0%), 대재이상(51.4%)에서 더욱 높게 나타났으며,
‘건전한 레저스포츠이기 때문’은 블루칼라(37.5%), 고졸(34.6%) 층에서,
‘종합체육 공간으로의 활용가치’는 20대(34.0%), 학생(40.9%) 층에서 상대적으
로 높게 응답되었음.
2-2. 대전 경륜장 건설 반대 이유

⊙ 대전 경륜장 건설에 대해 반대하는 경우(n=351)에는
반대 이유로 ‘경륜은 관람스포츠가 아니라 도박시설이기 때문'(41.6%)이 가장 많이 응답되었으
며, 그 다음은 ‘사행심을 조장하여 가정경제에 해를 끼치기 때문'(32.2%)이 많이 응답되었음.
다음은 ‘유흥업소의 입주난립으로 가정불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14.2%), ‘교통체증과 주
차난 등 생활불편이 야기될 것이기 때문'(8.3%)이 많았음.

○ ‘도박시설이기 때문’은 60세이상(50.0%), 유성구(47.2%)에서,
‘사행심 조장으로 가정경제에 해를 끼치기 때문’은 50대(46.3%), 자영업(46.8%), 대덕구(42.6%)
에서,
‘유흥업소 입주난립 때문’은 60세이상(22.7%), 중졸이하(25.4%) 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응답되
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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