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경악! 민간교도소 2004년 초 착공

아가페 재단에서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에 개소하려는 민간교도소의 설치 움직임을 보면서 환경련
은 우려를 금할 수밖에 없다. 특히 2003년 4월 22일 오후 7시 삼섬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재단법인 아가페 민영교도소보고대회를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본
재단 이사장인 김삼환씨의 주도로 700명이 참석(전 김영삼대통령참석등)한 가운데 이루어진 보고
대회는 지역과 주민의사를 모두 무시하는 행동임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보고대회의 내
용인 건축 및 개소계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감삼환이사장 중심으로 300억원 모금이 이루어 지고 있다. .
2003년 4월22일 아가페 이사들 중심으로 10억∼30억까지 책임지기로 하였다. 김삼환이사장은 300
억원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머지않아 아가페 이사들 중심으로해서 300억은
모금이 되어질 전망이다. 이것을 볼 때 김삼환 이사장은 정신차려야 한다.
김삼환 이사장는 300억은 모금하기 전에 주민접촉에 먼저 나서야 할 것이다. 주민들과의 만남을
갖지 않은 채 300억 자금에만 몰두하는 것은 여주군민을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둘째,2003년 10월경에 100명∼120명 직원채용시험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볼 때 주민 의사와 관계없이 무조건적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원120
명을 채용한다는 것은 잘못된 사업이라도 절대 돌이키지 않겠다는 아가페재단의 생각이다. 사랑
의 동산이 장묘단지 추진에 앞서 LG건설에서 100억을 차용하여 금전문제로 더욱더 파행적인 사업
을 운영한 것을 볼 때 주민의 반대와 민간교도소의 인권유린의 위험이 있더라도 무조건적인 사업
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사태까지 올 수밖에 없다..

세째, 민영교도소를 2004년 초 착공할 예정이며 2005년 10월 개소 및 교도소 운영시작을 계획으
로 잡고 있다.
현재 아가페 동산은 주민공청회 및 주민접촉이 없는 상태이다. 지역 주민들은 민간교도소 문제
로 상당한 피해의식과 걱정 근심에 쌓여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주군민들과 지역주민
들과의 만남도 없이 올해 안에 착공을 하겠다는 것은 여주군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
다. 결국 주민들이 끝까지 반대하면 경찰력을 동원해서도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인 것이다.

여주환경운동연합은 민간교도소를 바라보면서 아가페 재단의 사업에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다음
과 같이 아가페 재단에 제안한다.
1. 여주군민의 동의 없는 민간교도소는 반대한다.
2. 여주환경운동연합은 5월안에 아가페 동산과의 토론회를 제안한다.
3. 인권유린의 우려가 있고 여주군민의 지역에 공감대가 없는 민간교도소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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