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계획 백지화 공약이행 촉구를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대표 및 시민종교대책위 기자회견

오늘(3/6) 오전 10시부터 시청사 출입구에서는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계획 백지화 공약실
현을 촉구하는 지율스님(내원사. 대책위 집행위원)의 생명을 건 단식농성 30일째를 맞아, 부산지
역의 시민,종교계 대표자들과 대책위 소속 단체들의 회원등 30여명이 모여 노무현정부의 공약이
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전의 기자회견 행사는 이종석고문(경실련)의 인사말에 이어 도관스님(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의 규탄사와 정여스님(여여선원 주지)의 회견문 낭독, 끝으로 구자상처장(대책위 공동집행위원
장)의 이후 활동방향에 대한 결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반대 시민종교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의 ‘관통
노선 백지화’의 공약이행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만약 공약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의 관철을 위
해 보다 광범위한 시민들의 참여을 통해 대국민운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습니
다. 환경운동연합도 대책위의 결의대로 회원들과 함께 금정산과 천성산을 관통하는 고속철도 2단
계 노선의 백지화와 시민적 합의에 기초한 대안노선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03. 3. 6
부산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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