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3.14 불교도 대회 지지성명

성명)
금정산.천성산 시민종교대책위는 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하는 “자연환경보전과 수행환경 수호를 위
한 불교도 정진대회”를 적극 지지한다

지난 3.7 노대통령의 “‘금정산,천성산 구간 재검토 및 공사중단” 지시는 ‘관통백지화’ 공약에는
미흡한 조치이다. 따라서 우리는 경제성과 환경성이 최악인’기존관통노선 폐지와 대구-부산간 직
선노선을 대안노선으로 검토할 것을촉구한 바 있다.
종교계도 노무현 정부의 ‘백지화 공약’ 실행을 요구하고 있고, 이문제로 내원사 지율스님의 목숨
을 건 단식농성이 36일째 진행되고 있다.
이에따라 조계종 총무원의 차원에서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백지화의 공약을 촉구하는 범불교도 정진대회는 책임있는 종교계의 결의표시이다.
시민종교대책위는 조계종 총무원의 ‘불교도 정진대회’를 적극 지지하며 대책위 소속80여개 단체
는 ‘불교도 정진대회 추진위’와 함께 이번 대회에 적극 참여하여, 400만 부산시민의 금정산,천성
산 수호와 대구-부산 직선노선의 의지를 천명할 것이다.
이 대회를 기점으로 시민종교대책위는 다시한번 노무현 정부에 ‘백지화 공약 이행’의 결단을 촉
구하면서, 향후 대안노선 결정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와 설명회, 전문가 토론회 등 부산시민들에
게 환경을 보존하면서 경제성이 높은 대안노선에 대한 시민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2003. 3.13
금정산.천성산 고속철 관통반대 시민종교대책위
(담당;김달수 사무국장/465-0221, 018-20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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