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1공단을 푸른녹지로!!!” 10만인 거리서명운동을 시/작/한/다/

하나의 도시, 두개의 서로다른 얼굴 성남

지난 2월 경기도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에서 경기도의 오존오염이 가장 심각하고 그중에서도 성
남 특히 분당의 대기오염이 전국최악으로 나타난바 있다. 살기좋기로 이름난 분당의 연중 대기오
염도가 91㎍으로 나타나 서울보다 높은 전국최고의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발표는 여러모로 의
미심장하다.

주거만족도 1위, 대한민국 제일의 삶의 질 등등을 자랑하는 분당의 이면이 드러난 것이다. 또한
한 지역의 발전이 지역의 독자적인 힘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인접 마을, 도시전체의 조화와
균형발전에 의해 이루어지지않는다면 외양의 화려함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의 메세지로
읽히기에 충분하다.

분당이 애초 형성될 때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성남전체의 내실있는 발전, 구시가지
의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이제는 진지하게 귀를 귀울여야한다. 이에 30개 지역사
회단체는 정부의 무책임하고 급조된 도시계획으로 이질감이 더해가고 있는 성남을 상향 평준화시
킬 상징사업으로 1공단에 복지시설, 문화공간,푸른녹지를 조성할것을 제안한다.

지하철 참사 성남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대구지하철 참사로 전국이 들끓고 있다. 정부는 고작 지하철에 경찰을 배치해 불심검문을 하는
이상의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성남에서 “사회가 냉대해서 불을 질렀다, 차라리 교도소가
낫다”며 미래에대한 꿈의 설계만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20대 청년이 연쇄방화를 저질렀다.(3.1 성
남일보) 그렇다면 주택가에도 모두 경찰을 배치하면 이런일이 없어질까? 과연? 시민들의 지적대
로 안전하지 못한 사회, 최소한 복지기반시설이 없는 사회가 증오심과 분노만 키우고 있다. 이
제 사람들이 살맛나게 살수 있는 마을가꾸기에 시민인 우리가 나서야한다.

이제 시민의 힘으로 도시계획을 바꿉시다

1공단에 공원을 만들자는 시민운동본부의 제안에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은 녹지가 많아서 자랑
스럽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대신 대형백화점과 고층아파트를 짓겠단다. 성남시에 따르
면 1인당 공원면적이 6.2평이라고 한다. 프랑스파리가 3평이고 뉴욕이 5평반인 걸 보면 놀랄만
한 수치 이다.

그런데도 시민들이 갈만한 공원은 왜 이렇게도 없는 부족한것 일까? 산지나 그린벨트까지 모두
공원으로 지정해 놓아 부풀린 통계수치가 나온 것이다. 시민들이 생활속에 피부로 느껴지는 현장
성대신 책상머리의 통계수치만 믿고 있는 시당국에 어떻게 성남의 미래를 맡기겠는가?

당신 한사람이 참여 하면 1공단에 푸른녹지가 생깁니다.

1공단을 공원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계획을 세우기위해 10만인 주민청원서명운동이 벌여지고 있다.
당신이 참여하면 그곳에 아이들의 이름이 새겨질 아름드리 나무가 심어진다. 1년에 예술의전당
한번 가기 부담스러운 서민들을 위한 문화시설과 콘서트장이 만들어진다. 장애인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복지공간이 멋지게 꾸려진다. 이 모든 걸 대형백화점과 바꿀수는 없지
않겠는가?

당신이 참여하면 성남의 문화가 우리모두의 삶이 바뀐다. “1공단을 녹지문화공간으로!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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