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취재요청]핵폐기장 유치청원 7개 지역 지자체장 면담 결과 발표 기자회견

– 한수원 민간사찰 규탄 군산 대책위 의견 발표 –

– 일시: 7월 30일(금) 오전 1 0시 / 장소: 안국동 느티나무 –

○ 지난 5월 31일까지 전국의 7개 시, 군 지역의 주민 일부는 산자부에 핵폐기장 유치 청원 신
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산자부는 이를 핵폐기장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수용성을 보여준 것으로
소개했으며, 지역들이 경쟁하는 상태라고까지 홍보해 왔다. 나아가 이들 지역 중 여러 곳의 지자
체장들이 오는 9월 15일까지 핵폐기장을 예비신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 왔다.

○ 이에 반핵국민행동은 지난 7월 20일(화)~28일(수)까지 주민청원이 있었던 7개 지역 지자체장
들과 면담해 정부 주장에 대한 사실여부를 조사하게 되었다. 이번 조사는 반핵국민행동 대표,
권역별 시민단체 대표, 각 지역 대책위의 간부 등이 참여했으며, 직접 방문 5개 지역(강화, 고
창, 영광, 완도, 장흥), 전화 면접 1개 지역(울진), 기타 1개 지역(군산)이었다.

○ 반핵국민행동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과 지자체장들의 의견과 지역 여론의 소재를 밝히
고자 하며, 정부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해 합리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갈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한수원 원전수거물건설사업추진본부의 ‘군산 핵폐기장 반대 주민
궐기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에 대한 불법적인 사찰과 감시 사례를 폭로할 예정이다. 직원이 촬영
한 현장 사진과 비디오 그리고 상황을 요약한 수첩의 메모는 핵산업계의 부도덕성을 보여주는 증
거가 될 것이다.

※ 문의 : 이승화 반핵국민행동 간사 (02-735-7000 / 011-9083-3968)

2004. 7. 29

반핵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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