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조해녕 대구시장 후보 롯데골프장 재검토 입장 재확인

긴급보도자료
조해녕 후보 초곡리 골프장 재검토하겠다는 입장 재확인

6월 11일 오후 3시 대구환경연합 송필경 부의장, 문창식 사무처장, 금시면 간사, 대구참여연대
권혁장 국장, 허미옥 간사, 이대희 운영위원, 녹색소비자연대 정현수 사무국장 등은 조해녕 후
보 선거사무실을 항의 방문하였습니다.
항의방문의 목적은 ① 조해녕 후보의 골프장 건설에 대한 말 바꾸기에 대한 항의 ② 허가도 나
지 않은 골프장을 허가가 난 것처럼 토론하는 등 주요 현안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
는 시장 후보 자질에 대한 문제점 지적 ③ 초곡리 골프장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재차 문서로 제
출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조후보측에서는 사무장, 부대변인, 정책팀장이 참석하여 다음과 같은 답변하였습니
다.
① 조후보의 공식적인 입장은 지역내에서 골프장 건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초곡리 골프장
은 환경단체의 문제제기가 있는 만큼 재검토하겠다는 것이다. 그러한 입장이 다양한 토론회에서
명확하게 전달되지 못한 것은 실무진의 실수로 사과한다.
② 영남일보 지상토론회에서 허가가 나지 않은 골프장을 허가가 난 것처럼 파악하고 답변하여 기
사화 것은 조후보 측의 실수이며 이에 대해 사과한다.
③ 초곡리 골프장에 대한 조후보의 입장을 6월12일까지 문서로 다시 전달하겠다.

이로써 이재용 후보와 마찬가지로 조해녕 후보도 초곡리 골프장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힘으로써 문시장과 문화체육국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달성군 초곡리 롯데골프장
은 사실상 백지화가 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충분한 사전검토없이 무리하게 추
진한 시정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문시장과 함께 문화체육국장도 함께 사퇴하는 것입니다.

2002년 6월 12일

롯데골프장건설반대시민연대
(농성장 252-0581, 담당 구태우 간사)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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